정경택선교사님의 케냐선교현장입니다. 슬럼지역에 있는 교회. 신발신지 않는 아동들이 많고 한국의 60년대말 혹 70년대 수준.전기도 없이 살고 있는 곳도 있고 신학생들 99퍼센트가 가난하여 장학금이 필요합니다오늘 예배후 빵과 우유. 볼펜을 200여 아동에게 제공하고. 축구선교를 청소년에게 하는데 축구공 5개. 바람넣는 기계2개 기증했습니다. 아동들이 날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선교의 황금어장. 16일 귀국합니다선교지에서 윤사무엘목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