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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교협 주최 연합부흥성회 (둘째날)

강사: 피종진 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요단을 건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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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창립, 원로목사/세계복음화협회 대표총재)

 

2016 922() 피종진 목사님 초청, 오클라호마교협 주최 연합부흥성회가 첫째날에 이어서 둘째날을 맞이하여 뜨거운 은혜 가운데 시작되었다. 오클라호마교협 임원진을 중심으로 지역 각교회들의 연합과 일치, 부흥의 비젼으로 이번 가을 연합성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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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이현훈 목사(제일한인나사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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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엄준노 목사(새벽빛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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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정홍기 목사, 서승범 목사, 김성훈 목사,(뒷줄) 박문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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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성가대(지휘:구선영 집사/제일한인나사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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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금기도: 박문석 목사(제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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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정홍기 목사(OK. 교협회장/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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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김성훈 목사(중앙장로교회)

 

둘째날 사회: 이현훈 목사(제일한인나사렛교회), 기도: 엄준노 목사(새벽빛연합감리교회), 특별찬양(연합성가대), 설교: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창립/원로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총재) 주제, 요단을 건너라(3:5~8), 헌금기도: 박문석 목사(제일장로교회), 광고: 정홍기 목사(OK. 교협회장/제일침례교회)에 이어서 김성훈 목사(중앙장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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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창립, 원로목사/세계복음화협회 대표총재)


 

둘째날의 메세지는, 교인~신자~사명자로써 점진적인 영적 레벨의 성령충만함으로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라고 강조하셨다. 그러나 주님께서 쓰시려면 깨끗한 그릇을 요구하시는데, 지금의 모습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말씀에 순종하여 나가고자 헌신한다면 주님께서는 깨끗히 닦고 고쳐서 쓰신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말, 저주의 말은 성령의 불로 태우고 입술과 마음에서 제거해야한다. 13:2"사람은 입의 열매로 복록을 누린다"를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은/사명자는 입술의 권세 안에 들어가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기쁘다 행복하다, 즐겁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고 선포해야한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가 비상무기다. , 육성의사람(혈기. 분노. 강퍅. 사납고....)을 영성의 사람으로 변형(change가 아닌 transformation/변화가 아닌, 변형)시켜야하는데, 현 시대의 사람들은 혈통, 문화, 생각 등이 다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는 모두 연합하여 하모니를 이루어 공동체적인 개념으로 확장하여야 한다.

    

여호수아3:5~8 광야의 고난과 방황, 갈등을 마치고 요단을 건너가기 전의 필요한 조건이 있는데 첫째: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한다. 둘째: 제사장을 앞세워야 한다. 한인 디아스포라 여러분! 이민 삶의 현장에서 여러 가지 일을 만나지만 예수님을 믿고 천국시민이 된 것은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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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마친후 이어서 다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지역 한인 사회와, 지역 교회와 미주,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속적으로 교회 연합과 일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당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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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석 목사(제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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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사모(제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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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금) 오후 7시 셋째날 

오클라호마교협주최 연합성회가 O.K 새벽빛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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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지역교협 임원진들과 (중앙) 피종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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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뉴스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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