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클라호마교협 주최 연합부흥성회 (둘째날)

강사: 피종진 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요단을 건너라!

   

DSC_0119.JPG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창립, 원로목사/세계복음화협회 대표총재)

 

2016 922() 피종진 목사님 초청, 오클라호마교협 주최 연합부흥성회가 첫째날에 이어서 둘째날을 맞이하여 뜨거운 은혜 가운데 시작되었다. 오클라호마교협 임원진을 중심으로 지역 각교회들의 연합과 일치, 부흥의 비젼으로 이번 가을 연합성회가 열렸다.

 

DSC_0115.JPG

 사회: 이현훈 목사(제일한인나사렛교회)

DSC_0112.JPG

기도: 엄준노 목사(새벽빛연합감리교회)

DSC_0099.JPG

(좌) 정홍기 목사, 서승범 목사, 김성훈 목사,(뒷줄) 박문석 목사

 

DSC_0165.JPG

연합성가대(지휘:구선영 집사/제일한인나사렛교회)

DSC_0153.JPG

 헌금기도: 박문석 목사(제일장로교회

DSC_0154.JPG

광고: 정홍기 목사(OK. 교협회장/제일침례교회)

DSC_0164.JPG

 축도: 김성훈 목사(중앙장로교회)

 

둘째날 사회: 이현훈 목사(제일한인나사렛교회), 기도: 엄준노 목사(새벽빛연합감리교회), 특별찬양(연합성가대), 설교: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창립/원로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총재) 주제, 요단을 건너라(3:5~8), 헌금기도: 박문석 목사(제일장로교회), 광고: 정홍기 목사(OK. 교협회장/제일침례교회)에 이어서 김성훈 목사(중앙장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DSC_0122.JPG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창립, 원로목사/세계복음화협회 대표총재)


 

둘째날의 메세지는, 교인~신자~사명자로써 점진적인 영적 레벨의 성령충만함으로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라고 강조하셨다. 그러나 주님께서 쓰시려면 깨끗한 그릇을 요구하시는데, 지금의 모습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말씀에 순종하여 나가고자 헌신한다면 주님께서는 깨끗히 닦고 고쳐서 쓰신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말, 저주의 말은 성령의 불로 태우고 입술과 마음에서 제거해야한다. 13:2"사람은 입의 열매로 복록을 누린다"를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은/사명자는 입술의 권세 안에 들어가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기쁘다 행복하다, 즐겁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고 선포해야한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가 비상무기다. , 육성의사람(혈기. 분노. 강퍅. 사납고....)을 영성의 사람으로 변형(change가 아닌 transformation/변화가 아닌, 변형)시켜야하는데, 현 시대의 사람들은 혈통, 문화, 생각 등이 다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는 모두 연합하여 하모니를 이루어 공동체적인 개념으로 확장하여야 한다.

    

여호수아3:5~8 광야의 고난과 방황, 갈등을 마치고 요단을 건너가기 전의 필요한 조건이 있는데 첫째: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한다. 둘째: 제사장을 앞세워야 한다. 한인 디아스포라 여러분! 이민 삶의 현장에서 여러 가지 일을 만나지만 예수님을 믿고 천국시민이 된 것은 큰 축복입니다.


DSC_0135.JPG

 

설교를 마친후 이어서 다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지역 한인 사회와, 지역 교회와 미주,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속적으로 교회 연합과 일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당부 하셨다.

DSC_0146.JPG

박문석 목사(제일장로교회)

DSC_0145.JPG

박영순 사모(제일장로교회)

DSC_0103.JPG

DSC_0106.JPG

DSC_0096.JPG

9월 23일(금) 오후 7시 셋째날 

오클라호마교협주최 연합성회가 O.K 새벽빛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립니다.

DSC_0088.JPG

O.K 지역교협 임원진들과 (중앙) 피종진 목사


월드미션뉴스.jpg

월드미션뉴스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1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 열고 계신다”… 6만7000명 한마음 기도 wgma 2018.05.18
460 필라안디옥교회 창립 20주년 맞아 wgm 2014.10.20
459 필라델피아한인교회협의회(회장:안문균목사/주님의교회) 제37회기 정기총회 file wgma 2016.11.07
458 필라교협 36대 회장에 안문균 목사 file wgma 2015.11.04
457 피종진 목사초청부흥성회-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2019.05.08. file wgma 2019.05.10
456 피종진 목사[안디옥교회의 부흥운동] file kim 2016.04.26
455 피종진 목사(명예총재) - 높은산에 오르라! 한기여총, 박정화 총재 취임 감사예배 file wgma 2020.11.25
454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믿음의 카리스마, 은사 χ´αρισμα(Ⅴ) file wgma 2020.12.07
453 피종진 목사 초청,오클라호마교협주최 연합부흥성회(첫째날) file kim 2016.09.22
» 피종진 목사 초청, 오클라호마교협주최 연합부흥성회 (둘째날) file kim 2016.09.23
451 피종진 목사 초청, 오클라호마교협 주최 연합부흥성회 (셋째날) file kim 2016.09.25
450 피종진 목사 초청 2021년9월 국내외 부흥성회 집회일정 file wgma 2021.09.01
449 피종진 목사 : 성령의 열매(VIII)-온유함의 능력(마태복음 5장5절) file kim 2020.09.13
448 피세원 목사가 개척한 더블레싱교회(The Blessing Church)가 오는 5월 19일(일) 오후 4시 창립감사예배 file wgma 2024.05.14
447 피세원 목사 -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방법 (여호수아 24장 8-13절) file wgma 2022.03.14
446 피세원 목사 - 영적 토너먼트를 준비하라(5)-교만/사무엘상 13장 8-14절 file kim 2022.04.02
445 피세원 목사 - Pray 4 you file wgma 2022.03.04
444 프라미스교회 40주년, 기적의 40년을 wgma 2015.12.21
443 프라미스교회 40주년 기념 임직예배 wgma 2015.04.15
442 풀러신학교 총장 (미국사회, 동성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file kim 2014.11.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