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750여명의 선교사님들과 현지인들 그리고, 총회 산하 목사님들과 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
계 선교에 대한 비전과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국제총회 상임총무 김종옥목사니의 개회 선언과 현지인 복장을 한
선교사님들의 입장시간은 참석한 모두에게 감동적인 순간이 되었습니다.
개회식말씀을 통해서 김광신 목사님은 우리교회의 선교의 방법과
비전에 관한 말씀을 통해 모두에게 다시한번 선교란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셨고, 모두가 하나되어 일어나서 함께하는 선교대회가 되리라는
다짐을 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선교사님들 모두 치유와 회복이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