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1주년 기념 감사예배 은혜로이 마치다
NYSKC MOVEMENT 모체교회 창립 21주년기념감사예배에서....'Outer being & Inner being' 겉사람에 시선을 고정시키지 말고 속사람에 시선을 고정하듯 '세상으로 고정된 시선을 주님에게 시선을 돌리라".....
"주님의 인격과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성숙함에 이루라"
21년된 교회의 생일을 축하하며 감사예배로 드린 주일예배에는 GTS 학장 윤사무엘교수 교무처장 주랜디교수가 함께 한 가운데 뉴욕서광교회 담임 최고센목사의 인도로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었다
성가대의 찬양과 모든 성도들의 감사와 기쁨으로 그리고 모든 성도르이 합심해서 교회의 사명과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며 지금까지 21년을 인도하여 주신 성령의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
주여 삼창으로 시작된 이날 합심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성령이 성전에 가득하며 오순절 다락방에 있었던 그 날 그 때처럼 강하고 급한 성령의 바람이 임함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어 성가대의 힘찬 찬양 은혜로운 말씀된 찬양이 아름답게 성전에 가득채웠으며 이어 설교에 나서 최고센목사는 이날 고후4:16-18의 말씀을 통해서 '날로 세워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증거하였다
'21년된 우리교회의 화두는 주님의 인성을 쫒은 인격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숙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의 겉사람인 겉 모습은 21년이란 세월이 되었지만 속사람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고 하면서 "성숙된 인격 곧 주님의 인격과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이날 GTS 학장 윤사무엘교수는 축사에서 사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라는 말씀으로 지난 21년동안의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전하면서 2004년 Chicago Conference 참여와 학회를 맡게 되었다며 그동안에 내가 본 서광교회는 하나가 천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하는 교회이었다고 회고해 주었다
또한 GTS 교무처장 주랜디교수는 고린도전서 15;10절의 말씀을 통해"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로다"라는 말씀으로 그동안 애쓰면 힘쓴 성도님들과 담임목사인 최고센목사님이 21년을 달려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 였던 것처럼 결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없이는 불가능하였음'을 전하였다
이어 2부 순서로 최고센목사님의 오홀리아 사모님의 시를 MS2 루디아자매가 낭송하였을 때 모두가 감동과 감화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으며 여기 저기 눈물을 흘리는 성도들이 많았으며 MS, MS2들이 한 시간에 걸처 21년의 교회의 역사를 찬양과 시낭독 그리고 확신에 찬 교회를 향한 선서와 결단들이 21주년 감사예배에 참예한 모든 성도들에게 감동주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