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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김광신 원로목사 82세 생일축하!


미주 한인 대형 교회 중 하나인 은혜한인교회는, 1982년 제 1대 김광신 목사가 세 가정을 중심으로 ‘땅끝까지 복음 전파’라는 선교 비전으로개척을 시작한 이래, 30여년 부흥을 주도해 왔다. 김광신 원로목사는 교회의 첫째 사명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그 외 교회의 사명이 없다고 한다면 교회가 굳이 지상에 있을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교회가 지상에 있는 것은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라고 말한다.


김광신 목사는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이 사역의 목표였고,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한 가지 소원 때문에 세계 선교에 전력투구해 왔다. 세계 방방곡곡에서 우리의 선교를 통해 구원받고 변화받은 영혼의 수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물론 이 모든 일을 주님께서 친히 이루어주셨지만, 지난 30년간 시간과 물질로 헌신한 성도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가 뭐라 해도 은혜한인교회는 주님이 세우시고, 주님이 역사하시고, 주님이 일하신 교회”라고 덧붙였다.


1982년 제1대 김광신 목사가 땅끝까지 복음 전파라는 모토로 22년간 개척을 시작하였다면, 2004년부터는 제 2대 한기홍 목사가 그동안 일궈논 길을 잘 다듬고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 시스템이다.


특별히 한기홍 목사는, 김광신 원로 목사 부부를 존경하며 지극한 정성으로 모시고 있어서 주변과 교계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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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 (우)김광신 목사 부부가 생일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는 지난 12월 11일 저녁 연합장로회 모임을 가졌다. 금년 한해 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한 장로 부부를 초청하여 위로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본 교회 원로목사인 김광신 목사의 82세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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