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필라텔피아 교회협의회 37회기
신년하례 축하예배 교협회장 김영천목사
일시:1월 8일 오후 5시
장소:영생교회 (백운영목사 시무)
사랑하는 목사님!,
필라지역에서 목회하시는 존경하시는 목사님과 사랑하는 원로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돌아오는 1월 8일 주일은 정유년 새 아침을 맞이하여 대 필라텔피아 교회협의회 37회기를 힘차게
출발하는 하나님께 신년하례 축하예배를
이제 막 영생교회 부임하신 백운영목시님의 은혜로운 말씀으로 한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 모두
참석하여 조국의 암담한 현실을 바라보며 무너져가는 예루살렘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예레미야처럼 하나님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새해 신년의 장를 열였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참석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시다.
1월 8일 오후 5시 영생교회
예레미야애가 2:18
그들의 마음을 주께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물처럼
흘릴지어다.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 지어다.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필라교협회장 김영천목사 드림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