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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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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정통 신앙고백서들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신앙과 생활의 제 2규범으로 삼게 되었고 참된 교회와 목사들을 통하여 가르쳐 왔습니다. 역사적 정통 신앙고백서들은 스코트랜드신앙고백서(1560), 벨직신앙고백서(1561), 하이델베르그교리문답서(1563), 도르트신조(1618),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1647)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신앙고백서들이 있습니다. 역사적 정통 신앙고백서들은 종교개혁자들이 목숨까지 던져가면서까지 작성하였으며 또한 작성된 신앙고백서를 후세대에게 전해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가르쳐 왔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목숨을 버리기까지 신앙고백서들을 지키며 가르쳤던 이유는 잘못된 성경의 가르침이 거짓 목사와 교사들을 통하여 전파되는 것을 막고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을 통하여

교회가 바로 서며 성도들의 신앙을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후세대의 그리스도

들을 위하여 귀한 신앙의 유산으로 남겨 놓은 것입니다.

 

칼빈은 “이 교리문답(신앙고백서)은 옛적부터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준수되어 왔고 교회가 완전히 부패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코 포기된 적이 없는 전통적인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칼빈의 표현대로 말하자면 교회가 완전히 부패하지 않았다면 교회는 당연히 성도들에게 교리문답(신앙고백서)을 가르쳐야하며 성도는 또한 마땅히 교리문답(신앙고백서)을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교회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교리문답(신앙고백서)을 가르치고 배우는 교회는 극히 소수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들은 중세시대의 로마카톨릭처럼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성직매매, 교회세습, 기복헌금, 직분장사...등의 현상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부패한 것은 잘못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교회가 부패한 이유는 칼빈의 지적대로 교회 안에서 교리문답(신앙고백서)이 가르쳐지지 않고 배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배우지 않았기에 무지하여 무엇이 참된 진리이며 무엇이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인지 모릅니다. 성도들의 무지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 목사들의 잘못입니다. 목사들이 가르치지 않았기에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면 목사들은 왜 교리문답(신앙고백서)을 가르치지 않았는가?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목사들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성도들을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목사는 평생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배워야 할 것은 배우지 않고 교인 숫자 늘이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목회 성공의 척도가 숫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교인이 많으면 성공한 목사요 적으면 실패한 목사라는 인식이 만연하다보니 배워서 가르쳐야 할 교리문답(신앙고백서)들을 멀리하고 어떻게 하면 교인이 늘어나는가에 대한 세미나나 강좌를 쫓아다니다보니 모르는 것입니다.

 

둘째는 비성경적인 프로그램과 교인들이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비성경적인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이 교회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알파코스, 은사주의, 관상기도, 두날개운동, 열린예배, 신사도운동 등 이외에도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들은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과 상당히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 특히 교리문답(신앙고백서)과는 전혀 어울릴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교리문답(신앙고백서)을 싫어합니다. 교인들이 원하는 것은 성공, 번영, 축복에 관한 설교나 성경공부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이 무엇인지, 옳고 그름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축복만 받으면 다른 어떤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목사들도 교인들의 요구에 따라 교인들이 원하는 설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거짓 신앙은 구원과는 거리가 멉니다. 거짓 신앙을 가지게 하는 원인중의 하나는 무지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거짓을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선지자들의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11),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4:6, 6:3,6)

 

이제는 교인들이 종교개혁자들의 성경적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알아 교회를 바로 세우며 신앙을 세워 나가야 할 때입니다. 역사적 정통 기독교의 신앙과 가르침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바로 서며 교인들이 삯군 목자들이나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을 따라가지 않게 됩니다. 앞으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통하여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며 무엇이 참된 진리이며 성경의 가르침인지를 알아 거짓과 비진리가 난무하는 오늘의 시대에 참 믿음과 진리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통 기독교 신앙고백서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는 1643년 7월 1일 의회가 소집되어 1649년 2월 22일까지 1,163차례의 장기 회무를 만 5년 6개월 22일 동안 웨스트민스터에서 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1646년 11월 26일 총 33장의 신앙고백서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 총회에 소집된 회원은 157명이 참석하였는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의를 하였으며 한달에 하루는 금식하며 이 고백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면 월리암 트위스, 고오지, 토마스 풀러, 찰스 헐, 요한 화이트, 알로우스미스, 에드문드 카라이, 요셈 카알리일, 토마스 콩만, 토마스 궁원 박사, 요수아 호일 박사, 죤라이프푸트, 스테반 마샬, 필립나이, 허버트 필머, 에드워드 레이놀드스, 프렌시스 루스경, 라자루스사만, 요한셀든, 가테이커, 굳윈, 토마스 영...등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참석한 모든 회원들은 다음과 같은 서약을 매일 아침 회의 앞에서 하였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분명하게 서약하고 맹세하노니 나는 내가 대표로 참석한 이 회의에서 교리적인 문제에 관한 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가장 일치하는 교리만을 주장하겠으나 권징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하나님 영광이 되고 교회의 평화와 유익에 도움이 된다고 믿어지는 것을 주장할 것이다.’ 그리하여 1646년 12월 4일에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가 우리가 마땅히 고백해야 할 신앙고백서임을 총회에서 승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우리의 신앙에 대한 올바른 고백서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교회들의 모습을 보면 신앙고백은 우리에게서 멀어져 버렸고 신앙의 교리를 가르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별로 부끄럽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성도들이 무엇을 믿으며 무엇에 대한 고백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교회에서 가르쳐야 할 신앙 고백서들과 교리들을 가르치지 않고 이상한 것들을 가르치다보니 교회와 성도들이 사이비와 이단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볼 때에 분노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참된 성도는 바른 신앙고백과 교리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짓자들이 왔을 때 물리 칠 수가 있습니다. 참된 교회는 바른 신앙고백을 하며, 그 고백위에 서 있는 교회입니다. 건물이 현대식으로 멋있고 교인들의 숫자가 많아야 참된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바른 신앙 고백을 하는 교인들이 있을 때 참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바른 신앙고백이 없는 교회는 거짓 교회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이 고백위에 교회가 세워진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참되고 바른 신앙고백은 참된 교회를 세우는데 너무나 중요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세우면 다 교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사항이 있습니다. 그것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가 우리의 신앙에 대한 올바른 고백서로 자리 잡고 내려오다가 1903년에 개정이 되는 사건이 생깁니다. 개정이 된 1903년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는 세 곳을 수정하거나 삭제합니다. 첫째, 제16장 7항의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해서 행해지는 행위들은.... 죄악’이라는 표현을 ‘하나님의 요구에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수정하였으며, 둘째, 제22장 3항에서 ‘합법적인 권세가 선하고 정당한 것에 대한 맹세를 요구하는 때에 그것을 거절하는 것은 죄가 된다’는 문구를 삭제하였으며, 셋째, 제25장 6항에 나오는 “교황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및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에 비하여 자신을 높이는 적그리스도요”라는 표현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장을 더 추가하였는데 제34장에는 ‘성령에 관하여’, 제35장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선교에 대하여’라고 제목을 각각 붙이게 되었습니다.

 

이 개정에 대해서 세계적인 개혁주의신학자 워필드는 ‘개정된 신앙고백서는 분명히 이전의 신조를 알미니안화 시켜버린 것이다. 그렇게 보지 않는다면, 최소한 명백한 칼빈주의 원리들 사이사이에 명백한 알미니안주의 원리들을 함께 뒤섞어 놓은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두 개의 모순되는 요소들을 함께 두면서 아무 것이나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둘 다 모두를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라고’ 비판하였습니다.

 

개정된 것을 따라가다 보면 만인 구원론에 이르고 칼빈주의의 사상인 예정과 선택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정통 기독교의 노선에서는 총35장으로 개정된 1903년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1647년 총 33장으로 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받아들이고 따르고 있습니다.

 

모래위에 세운 집은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 부딪칠 때 크게 무너지지만 반석위에 세운 집은 폭풍우가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는 교리와 신앙고백서위에 세워질 때 든든하며 성도들의 신앙도 안전합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의 진리를 잘못된 것으로부터 변호하며 성도들에게 참된 기독교의 신앙을 위해 고백서를 통하여 신앙의 표준을 세워주셨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그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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