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국경을 넘어 카렌부족마을 난민촌-오바다 태국선교사

태국선교사, 선교지소식 [2017년2월21일]

태국국경을 넘어 카렌부족마을 난민촌, 자치구역으로70년이상 미얀마로부터 독립을 요구 하고있으나해결되지 않고 유엔구호식량 마저중지 공급되지 않고 있는 열악한 부족국!

 

작은마을에 교회도세우고
비젼트립  미얀마 난민촌까지......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벌써 이만큼    우기전에 마쳐야 하기에....

 

권사님들이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기위해 헌옷도팔고 기름등바자회

이익금1000만원 으로 이곳 산골시골마을에 (간절히 기도하던중이던)

주민성도들 아이들에서 노인까지 스스로 봉사함으로 세워지고있다.

 

 태국선교사 오바다  선교지소식  2017년2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