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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기도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라!
KAPC 총회교육부 주최 서부지역 목사장로도회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고택원 목사) 총회 교육부가 주최하는 서부지역 목사장로 기도회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글렌데일그레이스교회(담임 정광옥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고택원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총회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난 3년간 목사장로기도회를 열지 못했는데 3주전 동부지역을 시작으로 기도회를 다시 열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주 서부지역 기도회에 이어 다음 주에는 캐나다에서, 그리고 그 다음 주에는 동남아에서 기도회를 열게 된다. 기도회를 통해 새롭게 기도의 불길이 타올라 모두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수철 목사(가주노회장)의 사회와 이성주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첫날 개회예배 및 저녁집회는 박춘배 목사(북가주노회장)가 기도했으며 최동진 목사(전 남가주노회장)가 ‘예수를 바라보자’(12: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최동진 목사 인도로 특별기도를 했는데 △신학교를 위한 기도를 안병권 목사(남가주노회)가 △41회 알라스카 총회위해 기도를 조정기 목사(LA 노회) △미국 땅을 위해 트럼프 정부의 지도자들이 미국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기도를 허재영 목사(군목출신)가 △대한민국을 위해 정철 목사(남가주노회장) △소속교회 목사와 장로를 위한 기도 한재현 목사(북가주노회 서기)가 각 기도제목의 마무리기도를 했다. 이날 집회는 정진구 목사(전 가주노회 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 날 새벽집회는 김동술 목사(동가주노회장) 사회로 시작, 조응철 목사가 기도했으며 이준우 목사가 ‘오지 않는 새벽’(시57:1-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박노철 목사가 축도했다. 오후 4시에 열린 세미나는 이영희 목사 사회로 시작, 김광삼 목사가 기도했으며 전대구 목사가 ‘세계와 함께’(사60:1-3)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저녁집회는 조정기 목사 사회로, 이황영 목사가 기도를, 권혁천 목사가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합3: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이정현 목사가 축도했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 및 새벽집회는 이규만 목사 사회로 시작, 유진상 목사가 기도했으며 신효철 목사(총회교육부장)가 ‘기도하시는 예수님’(눅6:11-19)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정철 목사 축도로 마쳤다. < 박준호 기자>

  lach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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