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선교지소식- 박병섭 목사 폐쇠되었던 나라 쿠바는 자동차가 수입되지 못해 5-60년대의 앤틱 차들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라고 한다. 최근 종교의 자유가 인정된 이 땅에도 복된 소식이 마음껏 전해 지기를 기도한다.사진은 주로 좋은 곳만 담아져 있다. 일상의 그들의 삶은 많이 낙후되어 있으며 아직도 공산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나라이다. ▼ 10분 영상메시지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