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뉴질랜드 500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물폭탄!


2017040602559_1.jpg

2017040602559_0.jpg


뉴질랜드 북섬에 지난 4일 밤부터 쏟아진 폭우로 한 마을이 500년 만에 최악의 홍수 피해를 보았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언론은 북섬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엣지컴 읍이 지난 4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내린 많은 비로 강둑이 터지며 대부분 지역이 깊이 1.5m 정도 물에 잠겼다며 이는 500년 만에 한 번 일어나는 홍수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지고 주민 2천여 명이 보트와 차량 등을 이용해 마을을 빠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소방대는 해양 구조대원들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보트와 차량 등을 이용해 주민과 애완동물을 대피시키고 있다며 대피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를 비롯한 뉴질랜드 북섬 대부분 지역과 남섬 일부 지역에는 열대성 사이클론 '데비'의 영향으로 이틀 동안 폭우가 쏟아지면서 집들이 물에 잠기거나 도로가 유실되는 등 많은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9 빅토리아 기독교 상담 아카데미 개원 예배 드리다! file kim 2015.10.28
298 빌리 그래함 목사, 조롱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삶으로 예수 전하라! file kim 2016.06.17
297 빌리 그래함 목사, 주님 재림 때 알 수 없지만 준비해야! file kim 2017.05.04
296 빌리 그래함 목사, 지금은 하나님의 심판, 이 땅에 임하는 중! file kim 2016.06.05
295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협회가 주최, 박해 당한 크리스천 변호 국제 서밋 열리다! file kim 2017.05.14
294 빛과 소금의 삶 한기홍목사 file wgma 2015.03.23
293 사람과 만나는 지혜 kim 2015.06.02
292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하는 이유는 사단 때문[빌리 그래함 목사] file kim 2016.03.14
291 사이버전쟁, 인류 종말 부를 수 있다! wgma 2015.02.01
290 살아있으나 죽은 교회, 사데 성서의 땅 터키에서 온 편지 kim 2015.06.20
289 상대방을 최대한 배려하라!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file kim 2015.01.01
288 새해에는 좀 까칠하게 하라? file kim 2014.12.30
287 서서평(엘리제 셰핑) 22년간 보리밥에 된장국 먹으며, 조선인으로 살다! file kim 2014.12.12
286 서울대 동성애자들, 서울대 기독교수협의회를 규탄, 수요예배 반대하며 강사선정 간섭! file kim 2016.04.05
285 서울신대 - 대학 경쟁력 강화에 주력 file kim 2017.02.16
284 서울신대 후기 학위수여식, 세상에 빛과 소금 될 것 다짐… 졸업생 135명 배출! file kim 2017.08.27
283 성경원형회복연합 대표 지왕철목사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회복해야 한다” file wgma 2020.03.07
282 성령사관학교 특별세미나(강사 장영출목사) file wgma 2016.10.26
281 세계 5대 종교전파 지도 file kim 2017.01.26
280 세계기도모임 대표총재 피종진목사 인사말 ( I Pray for All Nations) file wgma 2019.05.07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3 Next
/ 3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