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목사] 큐티나눔
새 언약의 삶 산다
(눅22:14-23)
주깨서
원하고 원한
최후의 만찬이다
떡을 떼
너희를 위해
주는 나의 옴이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해
붓는 나의 피이다
예수의
몸과 피로서
새 언약을 세운다
새 언약
이루기 위해
십자가에 죽는다
새 언약
믿는 자들은
구원을 얻게 된다
날마다
주의 몸과 피
새 언약의 삶 산다
오늘의 말씀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
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In the same way , after the supper
he took the cup , saying , “ This cup is the new covernant
in my blood, which is poured out for you. (눅22:20)
오늘의 기도: 새 언약의 삶을 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2017.4.6 (목) 큐티나눔 / CA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
새로운 생명의 삶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시
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다. 유월절 어린양이 되는 것이다.
예수의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로 인하여 새 언약이 세워진다.
새 언약은 예수의 흘리신 대속의 죽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며 영생케 하는 언약이다. 새 언약으로 사는 자는 날마다
예수의 몸과 피를 인하여 새로운 생명의 삶을 살아야한다.
(성령의 샘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