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빌리 그래함 목사, 주님 재림 때 알 수 없지만 준비해야!


rty.jpg

  


 여러분의 생명을 그분의 손에 맡기고,

매일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으라”

 

빌리 그래함 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상담 코너에 지금 우리가 경험한 것처럼 세계가 혼란스러웠던 적은 없었다. 우리는 예수님 재림 이전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래함 목사는 “예수님은 재림에 대해 특정한 날찌를 말씀하지 않으셨다”면서도 “우리는 그분의 재림을 확실히 준비하고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예수님은 그분의 재림의 날짜를 특정하는 것에 대해 경계하셨다. 그리스도가 언제 오실 지에 대해서는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신다. 예수님은 또 그분의 재림 이전에 혼돈과 위험이 커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마지막 때와 관련된 실질적 질문은 ‘각 사람이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느냐’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수 백만 명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해야 하는 긴박함을 정직하게 대면하지 않고 있다. 이 길에서 돌이켜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돌아서서 그분께 마음을 열고 생명을 드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우리는 그분의 재림에 감사할 때가 올 것이다. 여러분의 생명을 그분의 손에 맡기고 매일 그분을 위해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그래함 목사가 마지막 때에 관하여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래함 목사는 “내가 목회를 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묻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다. 나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 사실 예수님은 당신의 재림에 대해 세밀한 예언을 하려는 시도에 대해 경고하셨다. 심지어 재림에 앞서 사망이 먼저 올 수도 있다. 우리의 믿음과 신뢰를 그분께 두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빌리그래함(BGE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9 세계를 아우르는 부흥사 피종진 목사[이지영의 토크카페] file kim 2017.01.14
278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강아지똥(권정생) file kim 2014.09.06
277 소망 없는 은둔의 땅 조선에 부활절의 첫 복음! file kim 2015.03.31
276 순교자, 윌리엄 틴테일(KJV 성경 번역) file kim 2015.03.25
275 시리아에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평화의 봄이 올것인가? file kim 2016.04.06
274 신성우 목사, 미국 아틀랜타 말씀성회 file wgma 2017.09.14
273 신성우 목사의 계시록 성경강좌 file wgma 2017.12.06
272 신앙은 교회 밖 사회에서도 책임을 다해야 할 소명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file kim 2017.11.14
271 신앙이 주는 평안, 건강한 뇌 만든다! file kim 2015.11.05
270 신애라 집사 간증 - 근심 걱정이 많을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file kim 2020.12.06
269 신애라탈런트간증 file wgma 2016.10.11
268 신은경 전 아나운서 간증 file 편집위원 2014.08.28
267 신학교육 개혁, 다시 점검한다 (1) 이 시대, 신학교육 현장의 위기 file kim 2017.06.24
266 신학교육 개혁, 다시 점검한다 (2)유럽 신학교육의 역사 file kim 2017.06.28
265 십일조, 축복의 선택 [아샤르] file kim 2015.03.12
264 아가페선교교회 수요일밤 특별부흥성회! 초청강사: 던 박 목사 (벧엘산기도원 담임) file kim 2017.03.23
263 아가페선교교회 수요일밤 특별부흥성회! 초청강사: 던 박 목사(벧엘산기도원 담임) file kim 2017.03.09
262 아가페선교교회 수요일밤 특별부흥성회, 초청강사: 이신자 목사 file kim 2017.02.25
261 아가페선교교회특별성회- 강사 오준화 목사 file wgma 2017.03.29
260 아버지,어머니 임직을 축하하며( 유슬기자매) file wgma 2015.07.26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3 Next
/ 3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