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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예수 주간 행사…1만4천여 명 참여!

미국 뉴욕의 중심 타임스 광장에서 성경을 읽고 찬양을 하는 ‘예수 주간’ 행사가 개최됐다.

 NYC-Main.jpg


<크리스천 포스트>는 “뉴욕 타임스 광장 중심에 연단과 현수막을 걸고 성경을 봉독하고 찬양을 하는 ‘예수 주간’ 행사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엔 미국에서 이름있는 찬양사역자인 파파 샌, 프레디 워싱턴 등이 재능 기부로 참여했다. 이밖에도 미스 아메리카 등 유명인들이 참석해 간증을 나누기도 했다.


약 14,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는 이번 행사는 복음주의자들이 뉴욕 전역의 교회와 성도들을 한 자리에 모아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하루 종일 성경을 틀어 놓으며 목회자들이 시간마다 한번씩 해당 구절과 연관된 기도를 하게 된다. 기도는 행사에 참가한 성도를 넘어 전 세계에서 테러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까지 이어졌다.


‘뉴욕 시 기도의 콘서트’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뉴욕 시의 모든 지역구에서 콘서트 형식의 예배로 진행되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들이나 학교에서 활동하는 목회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욕 시 기도의 콘서트’는 지역사회 주민과 목회자들을 위해 약 36억 원에 달하는 물품을 뉴욕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12만 부의 크리스천 아동 서적을 포함해 18만 부의 자기개발 서적, 10만 부의 기독교 영화 DVD가 포함되어 있다.


(원본기사)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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