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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명 아가페선교교회
설교자 강진구 목사
성경본문 단6:14-26

 

다니엘의 믿음과 기도( 6:14-26)

 

2017. 09. 17 아가페선교교회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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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어느 목사님께서 저에게 교인이 몇 명이나 되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숫자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찾고 계신 것이 아니라, 의인 10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러면 의인은 어떤 사람이며, 의인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의인의 믿음은 어떤 것입니까? 그 믿음의 Model을 다니엘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1. 구별하는 믿음

東家宿(동가숙) 西家食(서가식)’이란 말은 지나친 욕심을 비꼬는 말입니다. 마치 예수 남편도 좋아하는, 하나님도 괜찮고 세상도 놓지 못하는 이 시대의 모습을 깨우치는 것 같습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이 십계명의 제 일 계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다고 합니다. 믿음이란 결혼과 같은 이치입니다. 세상의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을 택하여 결혼합니다. 한 사람과 결혼한다는 것은 나머지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신앙만 좋으면 사위 삼겠다고 하면서도 막상 맞선을 보거나 데이트를 시작하면 달라집니다. 배우자의 학벌, 직장, 수입, 외모 다 따집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이방 나라 바빌론에 끌려가서도 구별된 삶을 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1:8,9). 왕궁에서 주는 산해진미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음식부터 구별하였습니다. 누구나 중대한 문제를 만났을 때에 결심합니다. 이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음을 지키라고 합니다.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다니엘은 한번 정한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1:8). 하나님은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구별된 믿음을 보시고 그들을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채식을 한 이들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성형 수술은 얼굴과 살을 썩게 해도 하나님이 은혜로 아름답게 해주시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이들은 삼년 동안 학문을 배우는 동안에 이들에게 특별한 지혜와 총명을 주셨습니다. 다니엘에게는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게 해 주셨다. 지혜와 총명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입니다( 1:7).

천재란 어떤 사람입니까? 우리 인간 뇌의 3%만 쓰도 천재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1%로도 사용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고, 절대로 쓸데없는 것을 만드시지 않습니다. 태초에 아담은 그야말로 만물의 이름을 짓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아담의 후예인 우리가 나머지 99%를 써보지도 못하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극한 상황이 닥쳤을 때에 인간의 능력은 참으로 엄청납니다. 이대로 적당히 우리 인생을 마감할 것입니까?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건강하고 지혜로운 자녀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부모가 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을 사십시오. 또한 그 자녀들이 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 본이 되어야 합니다.

 

2. 담대한 믿음

(2:20-23)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다니엘이 이처럼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도 용기를 가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먼저 다니엘은 그의 생애 가운데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보다 앞서는 거시 없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가장 크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삼고, 하나님을 크게 보면 사람도, 왕도 작게 보일 뿐입니다.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두려움이 없는 용기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가족입니까? 건강입니까?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하는 것입니까? 우리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보고, 하나님이 크게 보이면 세상에 겁나는 것이 없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그를 높여주실 때에도, 옥에 갇히거나 어려움을 당할 때에도 항상 하나님이 우선이었습니다. 그의 삶은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왕인 벨사살 왕이 큰 잔치를 벌이고 망발을 부렸을 때,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 왕국 촛대 맞은편 벽에 글자를 씁니다. 이 모습을 본 왕과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아무도 이 글을 해석한 사람이 없을 때에 이 글자를 읽고 해석한 사람도 다니엘이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왕을 책망합니다.

(5:22-24) “벨사살이여 왕은 --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그 글은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었습니다. ‘메네는 왕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이고,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다는 것이고, ‘우바르신(베레스)’은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에 벨사살 왕은 조서를 내려 다니엘을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고 그 날 밤에 죽고 말았습니다.

 

3. 기도하는 믿음

메대 사람 다리오가 왕이 되어 총리 셋을 두고 다니엘도 그 중에 하나가 되었다.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보다 뛰어나므로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마음이 민첩하다는 것을 히브리 원어로 읽으면, ‘야타르 루아흐’(탁월한 영)입니다. ‘마음이 민첩하다 는 말은 다니엘이 아주 탁월한 영(excellent spirit)’을 소유하고 있다 라는 뜻입니다. 탁월한 영은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 충만해서 특별한 지혜와 총명을 가진 0다니엘을 다른 총리와 장관들이 시기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시기하여 다니엘을 모함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다니엘에게서 아무 잘못도, 아무 허물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들은 다니엘이 늘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을 보고, 다니엘을 죽이기로 계책을 세웠습니다. 한 달 동안 기간을 정하여 다른 신들에게 절하는 자는 사자 굴에 넣기로 조서가 내려졌다.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변함없이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한 번 작정하면 낙심하지 않고, 죽음을 겁내지 않고 기도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도는 성도의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은총입니다. 기도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를 통해서 자신을 성찰하게 됩니다. 기도하기에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늘 문을 여십니다. 기도할 때에 지혜와 총명의 신인 성령의 충만을 받아 분별력과 통찰력이 생깁니다. 사람들을 제어하는 영적인 권세와 능력을 얻게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처럼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기도가 어려운 것은 그 기도가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에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의인의 믿음은 바로 기도를 쉬지 않는 믿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에 겁나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의 믿음에 응답을 하시고 놀라운 기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의인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4. 감사하는 믿음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yadah) 하였더라 우리는 왜 다니엘 같은 기도를 하지 못합니까? 여기에 중요한 비밀이 있습니다. 여기서 야다란 말은 감사와 찬양의 뜻으로 쓰이지만, 부부사이처럼 가깝고 친밀하게 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는 감사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왜 감사를 못합니까? 왜 기도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호세아 선지자는 이 백성이 하나님을 알지 못해 범죄하고 망한다’( 4:6)고 외쳤습니다.

다니엘의 경우에 뭣이 감사할 일이 있습니까? 나라는 망하고, 다니엘은 16세에 남의 나라에 포로로 잡혀왔습니다. 그의 이름도 벨드사살(저의 생명을 지킴)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사형언도를 받고 잠시 후면 사자 굴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래도 그는 변함없이 기도하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기도를 쉬지 않는 사람은 절대 원망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나라 잃은 설움을 아십니까? 베트남의 Boat people이 겪은 설움을 아십니까? 시리아 난민의 비참함을 아십니까? 탈북자들의 기막힌 이야기를 아십니까? 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특별히 북한 땅에서 신음하는 동포들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6:22) “왕이여,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다니엘을 총해하던 왕은 다니엘의 멀쩡히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안심하고 기뻐했습니다. 반대로 다니엘을 모함하던 자들은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습니다. 다니엘을 모함하던 저들은 사자굴의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습니다. 죽음을 불사한 믿음의 결과는 기적을 낳았고, 이방 나라들까지 하나님을 경배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믿음에 대한 보상과 축복으로 하나님은 다니엘을 높이시고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다니엘은 약 75년 동안 이방 땅에서 나라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었지만, 세 번이나 총리로서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러할수록 다니엘의 믿음은 더욱 겸손하였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며,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친일파 논란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다니엘은 적국을 이롭게 한 자입니다. 당연히 처단 1호 대상일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친일파 논란, 여당과 야당의 싸움을 보며 한심하게 생각하고 분통이 터지기도 합니다. 한 쪽에서는 촛불을 들고, 한 편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대립합니다.

한 나라의 왕을 세우고, 폐하는 일이나, 나라가 일어서고 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다니엘은 80평생을 살면서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느 경우에나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런 나라에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비록 지금의 형편이 어렵지만, 이국 땅에 와서 자녀를 키우며 신앙 생활하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다니엘의 기도는 예루살렘을 향한 기도였습니다.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하는 것은 다니엘의 기도가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하는 기도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니엘은 그저 고향을 향해 기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이었고, 이것은 첫 성전을 봉헌할 때 솔로몬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하신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이스라엘과 성전이 회복될 것을 바라보고 기도한 것입니다. 통일이 가까웠습니다. 우리의 조국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다니엘의 기도는 성경에 근거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생활에서도 중요한 점입니다. 다니엘의 기도생활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있었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 기도의 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다니엘서 9 1,2절은 이점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성경의 말씀 가운데 예레미야의 예언의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황폐함이 70년 만에 그치리라고 하신 말씀을 읽게 되었고, ‘그 연수를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부터 그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회개와 회복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 점이 다니엘의 위대한 점입니다.

그는 어린 나라에 이방 땅에 포로로 잡혀왔지만, 뜻을 정하여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구별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 땅에 교회도 없고, 성경교사도 없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와 총명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가 총리로서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이 참신이심을 알리고, 마침내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생활을 끝내고 귀환하게 되는 중요한 일을 감당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는 진정한 선지자요 예언자였습니다.

                                                           

                                   금주의 영상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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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선교교회(담임: 강진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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