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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뉴저지교협 신임회장 윤명호 목사 당선,

"거취는 당회결정에 따르겠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저지교협)는 9월 28일(목) 오후 7시 뉴저지동산교회(담임 윤명호 목사)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윤명호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부회장 선거에서는 3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홍인석 목사(하늘문교회)가 최준호 목사(주님의은혜교회)를 제치고 목사 부회장에 당선됐다. 평신도 부회장에는 강영안 장로(초대교회)가 선출됐다. 감사에 김태수 목사(뉴저지청암교회)와 김진수 장로(방주교회)가 선출됐다. 총무를 비롯한 임원들은 회장단에서 선정하여 발표하게 된다.

회장에 당선된 윤명호 목사는 인사말에서 "교협회장은 기쁘게 섬기는 일인데 그렇지 않다면 곤란할 것이다. 오늘의 일은 참 부끄럽다. 회장 수락여부는 당회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말하자 회의장은 술렁거렸다. 윤 목사는 회의 종료후 "당선 후 사표를 내게 되는 최초의 회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사태의 발단은 총회 감사선거 중 후보선출과정에서 불거졌다. 감사후보에 김진수 장로가 지명된 후, 회장으로 선출된 윤명호 목사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교협의 임원을 맡게 될 목회자와 같은 교회에 적을 두고 있다"는 이유로 다른 장로를 추천하자 김진수 장로가 발끈했다.

장기간의 날선 공방이 이어진 후 회장 윤명호 목사가 사과하고 김진수 장로가 받아들이면서 사태는 마무리됐다. 30회 임원이었던 한 목회자는 "뉴저지교협의 위기가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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