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이 된 이라크 기독교인들
미국과 유럽 연합에서는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인 박해를 '대량학살'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피난을 떠났습니다. 박해를 피해 난민의 삶을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어렵고 힘든 환경이지만 믿음을 지키며 살고 있는 기독교 난민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국과 유럽 연합에서는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인 박해를 '대량학살'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피난을 떠났습니다. 박해를 피해 난민의 삶을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어렵고 힘든 환경이지만 믿음을 지키며 살고 있는 기독교 난민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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