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 출판 감사예배
한기홍 담임 목사님의 최신간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 출판 감사 예배가 지난 토요일에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있었습니다.
김대섭 행정 목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감사 예배에 우리교회 실업인 선교회, 문서출판국장을 담당하고 계신 김영수 장로님께서 대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 솔리스트이신 지경집사님께서 은혜로운 찬양으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나성 영락교회 원로목사이신 박희민 목사님께서 사도행전 13장 21절에서 23절의 말씀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귀한 말씀을 통해서 다윗은 하나님과 마음이 일치하였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사람이다는 내용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울러 GLDI 대표이시며 JAMA 설립자이신 김춘근 장로님께서는 담임목사님의 새 책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을 읽으면서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삷을 살아가기위해 몸부림치는 한기홍 목사님의 삶에 대해 깊은 감동과 영향력과 삶의 도전을 주었으며 항상 평화스러운 모습과 특별히 가장 중요한 도전이 되는 것은 한기홍 목사님의 엄청난 심장에서 나오는 사랑의 표현이 모든 행동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연방하원의원 39지구 후보이신 영김 의원께서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많은 것을 공감하는 책이며 한번 읽고 책장에서 먼지만 쌓이는 것이 아니라 성경처럼 우리 곁에 두고 늘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보는 생활 지침서로 두고 성경적인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축사를 해주셨니다.
우리 교회 원로목사이신 김광신 목사님께서는 한기홍 목사님께서 성경을 보면서 깨달은 것을 하나님 앞에 그대로 순종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눈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책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OC 교협 이사장이신 민승기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마쳤습니다.
그리고 책의 저자이신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귀한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리셨고 영적인 삶을 살고 목회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힘을 주신 멘토가 되시는 김광신 목사님에게 감사를 전하셨으며 많은 영적인 멘토들과 동역자분들에게, 그리고 우리 은혜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