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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너리는 그의 저서 「 」에서  "신속함이 언제나 최선책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성경에 의하면 그의 말이 맞습니다. 베드로는 더딘 것이 오히려 유익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실상 오래 참으셔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벧후 3:9). 이는 오래 참으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에도 부합됩니다(출34:6). 우리도 말하기를 더디 하고 성내기도 더디 해야 합니다(약1:19). 야고보는 “신속함”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남겨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듣는 데 신속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말하기 전에, 단지 말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남의 말을 들을 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피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십시오.

 Carl Honoré says in his book In Praise of Slowness; "Speed is not always the best policy." According to the Bible, he's right. Peter pointed out that this seeming slowness is a good thing. God is actually demonstrating His patience by giving people more time to repent (2Pet.3:9), and also being true to His character, as in patient or slow to anger (Ex.34:6). We too must be slow to become angry—and slow to speak (Jam.1:19). According to James, "quickness" is reserved for our ears. We're supposed to be quick to listen. Think about how much trouble we could avoid if we learned to listen -  really listen, not just stop talking -  before we 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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