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事理를 올바로 分別하자 -머슴 원종문 목사

by wgma posted Ap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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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事理를 올바로 分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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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世上을 살아가는데 있어 人間으로서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이 있다. 옳고 그름을 잘 分別하여 올바른 思考로 指標를 삼는 것이 各 사람의 價値觀이요, 社會의 價値觀이요, 國家의 價値觀일 것이다. 現 政府는 果然 올바른 價値觀이 定立되어 있는지 愚慮를 禁할 수 없다. 大統領은 百姓의 模範이 되어야 하기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分別 할 때 信賴를 받을 수 있는 政治를 할 수 있다. 國民에게 認定을 받고 나라의 根幹을 바로세워 나가려면 올바른 價値觀 안에서만 可能한 것이다. 筆者는 나라를 사랑하고 現 政權이 새 時代에 걸맞는 國家礎石을 다지기를 懇切히 바라는 마음으로 苦言을 하고자 한다. 現 政府는 옳고 그름의 基準을 벗어나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民心이 天心이라 했다. 于先 大統領에 對한 信賴性이다. 그 누구보다도 대통령이 한 約束은 반드시 지켜야 信賴를 얻을 수 있다. 大統領은 大韓民國을 이끌어가는 首長이요, 百姓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家庭에서도 아버지가 約束을 어기면 家族들에게 信賴를 잃어 認定을 못받는다. 文 大統領께서는 選擧公約을 履行하겠다고 就任辭에서 밝혔고, 또한 政事를 펼치다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國民에게 말 하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疏通을 强調하셨다. 그 누구와도 對話로 묶인 매듭을 풀기 爲해 "疏通과 對話"를 하겠다고 했다. 疏通과 對話는 내 生覺과 내 主張을 접고, 相對의 生覺과 主張을 받아들일 때 可能하다. 그렇다면 그 約束을 지키기 爲해 讓步하고 相對의 主張을 尊重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도 當然한 일임에도 約束을 저버리고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말이 있다. 文 大統領께서 곱씹어봐야 할 말이라 사료된다. 國務委員 任命도 大統領이 提示한 國民의 눈높이에 맞지않는 다섯가지의 잘못을 犯하면 任命하지 않겠다는 約束을 無視하고 스스로 自身이 세운 룰을 무너뜨리고 있다. 住居不正, 不動産二重契約, 稅金逋脫, 判師가 해서는 안될 株式投資(금태섭의원이 지적), 飮酒運轉 等 等, 聽聞會에서 分明한 瑕疵가 있는 사람들을 任命하는 것 自體가 스스로를 不正하고 있는 것 아닌가? 現 政權이 지난 정권의 前轍을 밟아서는 안된다. 또한 選擧公約으로 人權을 憑藉한 次別禁止法, 人倫을 저버리는 同性愛를 大統領이 任命한 政府의 管理들이 助長하고 있음에도 幇助하고 있는 것은 國民과의 約束을 어기고 있는 것이다. 大統領과 與黨은 野黨이 막무가내로 발목잡기에 急急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먼저 約束을 지키며 野黨과의 對話로 協助를 求하는 것이 올바른 行動일 것이다. 疏通이 아닌 不通이 國民을 不安하게 하고 있다. 野黨이 어떨 때는 國民이 納得할 수 없는 荒唐한 主張도 하지만 與黨이 보다 넓은 雅量으로 폭넓게 감싸며 寬容으로 包容하면 國民은 與黨에게 拍手를 보낼 것이다. 오히려 저들의 作戰에 말려든다는 强迫觀念이 극한 狀況으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바라기는 통 큰 大義政治를 했으면 한다. 나아가 國民의 民心을 읽고 있다면 任命權者의 權限을 함부로 濫用해서는 안될 것이다. 現 政權이 必히 살펴야 할 것은 統一政策이나 經濟政策으로 因하여 民心이 離反된 것으로 보면 큰 誤算이다. 分明한 것은 文 大統領과 與黨에 대한 믿음이 떨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野黨의 支持가 올라가는 것은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與黨의 信賴喪失과 大統領에 對한 不信이 높아졌기 때문이며, 人事檢證에서 數없이 많은 民情首席의 失策에도 不句하고 責任을 묻거나 責任을 지는 姿勢를 보이지 않고, 大統領의 權限으로 一方的인 任命을 하여 國民 눈높이에서 벗어나 傲慢하게 보이므로, 이에 反射的인 支持를 얻고 있을 뿐임을 모든 國民은 熟知하고 있다. 그러므로 國民의 마음을 잡으려면 大統領께서 出馬했을 때의 初心으로 돌아가 國民에게 約束한 公約을 지키며 信賴를 回復하는 疏通과 對話의 信賴政治를 펼쳐야 할 것이다. 大統領을 輔弼하는 靑瓦臺 秘書陳이나 國務委員, 더불어 民主黨 議員들도 情勢를 올바로 把握하여 大統領께 바르게 報告하여 大統領으로 하여금 바른 政治를 하여 國民의 支持를 얻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歷史를 通하여 알 수 있드시 正直하게 直言을 告하는 것이 國家의 安保를 堅固히 하고 經濟를 살리는 繁榮의 길임을 銘心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智慧와 明哲로 分別할 수 있는 慧眼이 必要하다. 그러나 人間은 限界가 있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智慧와 明哲을 求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眞理의 말씀으로

一點一劃도 거짓이 없이 正確無誤하기 때문이다. 
 
"모든 聖經은 하나님의 感動으로 된 것으로 敎訓과 責望과 바르게 함과 義로 敎育하기에 有益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穩全하게 하며 모든 善한 일을 行할 能力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12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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