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효과(An Effect of Music)-이응주 선교사

by wgma posted May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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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의 효과(An Effect of Music)                                                                             KakaoTalk_20190501_143646537.jpg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에베소서 5:19)                                                                                    

요사이 치매라든지 할츠 하이머라는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뉴스에도 혹은 여러가지 책들을 통해서도 홍보가 되고 있다.

음악이 두뇌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가장 흥미로 운 연구 주제 중하나라고 생각되어진다.

얼마전에 세계 각국의 연구원들이 음악과 두뇌(頭脳)의 상관 관계를 연결하는 독특한 컨퍼런스에 참가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으로 초청 했다는 것이다.

음악과 뇌(脳)과학 분야 연구원들이 보통 같은 컨퍼런스에서 모이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에서는 양 학계의 연구원들이 같은 컨퍼런스에 참가한 것 뿐만 아니라 공통의 언어로 대화했다는 것이다. 바로‘음악’이라는 주제가 중심이었다고 한다.


이 컨퍼런스는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ICNC (Interdisciplinary  Center for Neural Computation)에 속한 ‘에드몬드 & 릴리 사프라 두뇌 과학 센터 (Edmond and Lily Safra Center for Brain Science)’의 주최로 열렸다는 것이다.

“경의롭고 독특한 행사 였다”라며 말문을 연 ICNC의 총책임자인 나프탈리 티쉬비 교수 (Prof. Naftali Tishby) 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서로 다른 두 분야의 사람들이 만나 교류했고, 많은 공동 연구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매우 성공적인 행사였다”라고 만족을 표현했다는 것이다.


티쉬비 교수는 음악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것은 가장 흥미롭고 매혹적인 연구 주제 중 하나라며, 연구원들이 음악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음악이 두뇌의 다양한 메커니즘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말을 했다는 것이다.

음악을 들어 본 사람들 이라면 누구든지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과 감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것이다라고 했다.


음악은 듣는 이로 하여금 스릴을 느끼게 하거나, 흥분하게 하거나 혹은 차분하게도 기쁘게도 슬프게도 하는 분위기를 만들면서 감정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치매증상이 악화된 환자들이 음악에 반응을 보이면서 잃었던 것으로 보였던 기억들을 되 살리는 것을 관찰해서 기록하게 되었다고 했다.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방법으로 음악을 듣고 그 때의 감정을 느낄 때 얼굴 표정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한 두 사람이 노래하기 시작하면 전에는 사실상 말을 하지 못하던 많은 사람들 까지도 합세하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래하기도 하는 분위기를 테레비 뉴우수를 통해서도 볼수 있다.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수용되어 있는 요양소나  주일날 교회당에서 예배하는 중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종종 볼수 있다.

요즈음 요양원이나 특수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 위문하면서 불러준 찬송 이나 복음송이나 때로는 흘러간 옛날 부르던 음악을 통해 깊이 간직된 의식을 불러 내오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때도 있었으리라 생각되어 진다. 특히 종교적으로 찬송이나 복음송을 통해서 경험하신 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진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라고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권면하고 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노래는 그 의미가 결코 사라지지 않는 마음속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를 수 있다.

이와 같이 음악은 가사나 화음이나 의식적인 생각 보다 마음과 영혼에 더 유익하다는 것이다. 유익한 노래를 특히 찬송이나 복음송 보다 더 많이 불러야 할 때가 아닌가?생각되어 진다. 

사랑하시는 주님! 설교나 대화로 말하는 것보다 찬송을 많이 부르는 은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을 부르면 부를수록 마음이 즐겁고 편안 하기에 만병치료에도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Pastor Cho--


시146:2절에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 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 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 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 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 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 (者) 마다 여호와를 찬양 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1-6)♪♪♪


요한삼서 1장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의 프린트만 교수가 미국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사람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1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직업과 재산, 나이와 가정환경, 주거 지역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들의 삶의 행복도가 조사되었다.

이 실험의 목적은 과연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조건이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것이었다.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프린트만 교수와 연구진은 인간이 행복해지는 데는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이 절대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첫째는 낙천적인 인생관이었고,
둘째는 가까운 인간관계를 통해 사랑을 주고받으며 사는 것, 셋째는 일의 종류에 관계없이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는 것이었다. 

중요한 것은 프린트만 교수의 연구와 비슷한 수많은 다른 연구가 있었지만 그 어떤 연구에도 돈이나 명예, 사회적 지휘와 같은 것들이 뽑힌 적은 없었다는 사실이다. 

행복한 사람은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관계가 건강하고 보람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라는 많은 욕심은 결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 하루도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형통하기를 소원합니다. 


정해진 것? 알고 예수믿어야 해요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죄와 상관없어야 예수영접할수 있고
영생의 나라로 입성할수 있지요

무슨 죄일까요?

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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