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북정상회담 합의 실패 이후 관계국 정상 외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한일-북중러 정상외교의 실익을 살펴봅니다. 유엔은 북한 현지 조사 후 올해 식량 사정이 최근 10년 사이에 최악이며 외부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제재 국면 속 북한 최악의 식량난 여파를 분석합니다.
진행:조은정 / 대담: 제임스 줌월트(James Zumwalt,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