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회복운동 나이스크 심포지엄(Nyskc Symposium)2019'
5월20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뉴욕 서광교회와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에서열렸다.
회복의 신학연구학회(회장 윤사무엘 목사)가 주최하고 나이스크 월드미션(NWM·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이 주관한 이번 나이스크 심포지엄에서는 나이스크에 대한 이해와 내년에 아틀란타에서 개최될 대회에 대하여 설명 하였다.
미주 내 진정한 예배에 대해 알리고 예배회복의 중요성에 대해서 일깨우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부흥은 하나님의 권한...목회자의 능력으로 오해 말아야”
나이스크 심포지엄 세째날은 나이스크 월드미션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의 강의가 있었다.
23일 오전10시30분에 시작 되었다.
▼사회로 강호열 목사가 진행을 하였다.
▼ 대회 대표 고문이신 서삼정 목사님의 환영사가 시작 되었다
예배 회복운동의 출발과 과정 그리고 신학적 배경에 대해 설명했으며 아틀란타에서
다시 회복 운동이 을 일으켜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다 . 나이스크 외에는 모임이 없다.
25년을 지나며 식어지지 않고 영향력이 커져 온것에 감사하며 축하를 드린다.
이 시대야 말로 예배가 적어지고 타주는 수요예배가 살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교회의 미래가 예배회복운동이 꼭 필요한 것이다. 우리 애틀랜타 지역이 살 길을 만났다. 이 모든 운동이 교회적으로 일으켜 지기를 희망한다.
▼ 이어서 최낙신 목사 대회 고문 의 개회기도가 있었다
이어 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구약의 성전중심과 신약의 교회중심의 비교분석-성경신학을 중심으로’와 ‘나이스크 목회의 방향-나이스크 목회란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연속 강의를 진행했다.
▼ 이어 최고센 목사는 Nyskc 에 대하여 강의가 시작 되었다.
최고센 목사는 회복의 신학적 입장에서 보는 성경관에 대한 강의를 통해해서는 “성경은 한 권이며 성경해석학적으로 모형론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생명이며 영혼의 양식이라는 것을 믿어 목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최고센 목사는 개혁신앙은 성경이 기본이라면서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했던 종교개혁자들의 주장을 인용해 성경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최고센 목사는 “단에서 성막으로 그리고 성전에서 다시 교회로 이어지는 그 영적인 의미는 구약과 신약을 비교함으로 모든 것이 똑같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지금도 성전이 필요한 것은 교육적인 의미일 뿐, 결코 영적인 의미가 아니며, 혹은 성전 곧 건물이 하나님이 아님을 확실히 하자”고 했다.
또한 무모한 성전건축은 중세시대의 성전건축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전이 하나님의 집이 되기 위해 성령의 임재 즉,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는 건물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여 우상을 섬기도록 조장하는 거짓된 선지자와 같다”라고 했다. 최고센 목사는 “참 성전은 오직 예수님이며,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은 백성들”임을 결코 넘어서는 안 된다“고 결론지었다.
심포지엄의 마지막 성회로 이어진 최고센 목사의 둘째 강의와 목회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금번 심포지엄의 토의와 결론시간에는 ‘회복의 신학적 관점에서의 교회론’에 대해
목회자간의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나이스크 운동은 하나님의 기뻐 찾으시는 사역이기에 끝까지 변함없는 사역을 위해 열정을 다하자”고 권면했다.
아래 강의록 영상으로 다시예배 회복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
▼ 서삼정 목사 : 대표고문 환영사 영상
▼ 최낙신 목사 : 고문 개회기도 영상
▼ 최고센목사 : Nyskc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강의-1
▼ 최고센목사 : NyskcNWM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강의-2
▲ Nyskc World Mission 총재 피종진 목사 ▲Nyskc Learned Society 학회장 윤사무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