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 함께 이 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 갑시다♡ 

 20135_20176_2413.jpg


 

지금 이 세상은 온통 칠흑같은 흑암의 세력이 뒤덮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나갈 길이 보이질 않습니다. 정치는 혼탁할대로 혼탁해지고, 경제는 이미 곤두박질하여 일어설 기력조차 보이지 않고, 이 사회는 타락할대로 타락해서 온갖 범죄가 난무하여 캄캄한 터널 안에서 헤메고 있는 참담한 현실가운데 어찌할바를 몰라 온 국민이 몸부림치며 절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동성애를 정부의 녹을 먹는 인권위원장(최영애)이 소수의 인권을 빙자하여 조장하고 있으며, 사회에 희망을 주고 귀감이 되어야 할 종교계 지도자라 하는 목사(전광훈)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하면서 하야하라고 해서는 안될 막말을 쏟아내며 망발을 일삼아 국민에게 심적인 고통을 주고,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과 목사들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있는 절망과 좌절의 슬픈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암흑같은 험하고 아픈 이 세상을 우리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요? 온 마음을 담아 고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하나님의 딸 "에일리"가 그 문제 해결의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가수 에일리의 찬양에 은혜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흑암의 세력에 둘러쌓여 험하고 아픈 이 세상에서 헤메는 저와 여러분에게 손을 내미시면서 함께 걸어가자고 하십니다. 내가 너의 지팡이니까 나만 잡고 따라오면 그 캄캄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네가 사랑이 필요할 때 하나님이 나의 사랑이 되어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니까 걱정 근심하며 괴로워말고 웃으면서 당신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이 험하고 아픈 캄캄한 세상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나를 붙잡고 따라오는 길 밖에 없다고요" 그렇습니다. 주님의 지팡이를 잡고 따라나서는 것이 암흑같은 세상을 빠져나가는 시작이며, 이 길이 진리의 길이요 생명의 길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불가능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안되는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그 험하고 아픈 길을 예수님과 함께 가야합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우리를 건지시고자 손 내미시는 능력이신 주님의 손을 잡고 따라 나서기 바랍니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에 당신의 몸을 맡기시고 피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 바로 저와 여러분에게 손내미시는 주님이시기에 그 분을 믿고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면 이 세상 흑암의 세력과 싸워 승리하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주님만이 이 험하고 아픈 캄캄한 세상 속에서 꿈과 희망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걸어가기를 원하시며 지금도 손을 내밀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참으로 좋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의 지팡이를 붙잡고 생명의 길, 진리의 길로 따라 나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1서 5장 4절) 
 

 

afba5e384da14a58f837bf5d7f39f02d.png

 


  1. 23Jun
    by wgma
    2019/06/23 by wgma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2. 11Apr
    by wgma
    2020/04/11 by wgma

    민족복음화 10가지 원리-임현수 목사 2020.04.11.

  3. 20Jan
    by wgma
    2015/01/20 by wgma

    미국 은행에서 있었던 우리 교인의 '갑질'

  4. 30Dec
    by wgma
    2014/12/30 by wgma

    묵은 年을 보내고 새 年을 맞이하면서

  5. 13May
    by kim
    2023/05/13 by kim

    목회하는 목사 어머니 채에스터 <나의 어머니 이야기 >2023/05/14.

  6. 21Jan
    by wgma
    2016/01/21 by wgma

    목회자를 위한 이슬람 관련 정보

  7. 13Jan
    by kim
    2017/01/13 by kim

    모세오경(토라) 성경 속에 나오는 인물들-56명

  8. 14Apr
    by wgma
    2019/04/14 by wgma

    모든 事理를 올바로 分別하자 -머슴 원종문 목사

  9. 20Jun
    by wgma
    2020/06/20 by wgma

    메시지|2020.06.21| 은헤의 복음이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 지왕철 목사

  10. 10Jun
    by wgma
    2019/06/10 by wgma

    머슴 원종문 목사-우리 함께 이 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 갑시다

  11. 31Jan
    by wgma
    2020/01/31 by wgma

    머슴 원종문 목사-세상이 참으로 악하다

  12. 12Feb
    by wgma
    2020/02/12 by wgma

    머슴 원종문 목사-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13. 03Mar
    by wgma
    2020/03/03 by wgma

    머슴 원종문 목사 -정직한 사람이 절실한 시대

  14. 18Sep
    by kim
    2020/09/18 by kim

    머슴 원종문 목사

  15. 26Oct
    by wgma
    2018/10/26 by wgma

    머슴 원종문

  16. 16Sep
    by kim
    2014/09/16 by kim

    말하는 기도와 듣고 말하는 기도

  17. 08Nov
    by wgma
    2019/11/08 by wgma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머슴 원종문 목사

  18. 24Jan
    by kim
    2015/01/24 by kim

    말(言)과 사람[소기범 목사]

  19. 08Sep
    by wgma
    2019/09/08 by wgma

    만남의 복을 누리는 지혜 - 이응주의 신앙칼럼

  20. 24Apr
    by wgma
    2015/04/24 by wgma

    만나고 싶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47 Next
/ 4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