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이 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 갑시다♡
지금 이 세상은 온통 칠흑같은 흑암의 세력이 뒤덮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나갈 길이 보이질 않습니다. 정치는 혼탁할대로 혼탁해지고, 경제는 이미 곤두박질하여 일어설 기력조차 보이지 않고, 이 사회는 타락할대로 타락해서 온갖 범죄가 난무하여 캄캄한 터널 안에서 헤메고 있는 참담한 현실가운데 어찌할바를 몰라 온 국민이 몸부림치며 절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동성애를 정부의 녹을 먹는 인권위원장(최영애)이 소수의 인권을 빙자하여 조장하고 있으며, 사회에 희망을 주고 귀감이 되어야 할 종교계 지도자라 하는 목사(전광훈)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하면서 하야하라고 해서는 안될 막말을 쏟아내며 망발을 일삼아 국민에게 심적인 고통을 주고,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과 목사들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있는 절망과 좌절의 슬픈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암흑같은 험하고 아픈 이 세상을 우리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요? 온 마음을 담아 고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하나님의 딸 "에일리"가 그 문제 해결의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가수 에일리의 찬양에 은혜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흑암의 세력에 둘러쌓여 험하고 아픈 이 세상에서 헤메는 저와 여러분에게 손을 내미시면서 함께 걸어가자고 하십니다. 내가 너의 지팡이니까 나만 잡고 따라오면 그 캄캄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네가 사랑이 필요할 때 하나님이 나의 사랑이 되어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니까 걱정 근심하며 괴로워말고 웃으면서 당신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이 험하고 아픈 캄캄한 세상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나를 붙잡고 따라오는 길 밖에 없다고요" 그렇습니다. 주님의 지팡이를 잡고 따라나서는 것이 암흑같은 세상을 빠져나가는 시작이며, 이 길이 진리의 길이요 생명의 길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불가능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안되는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그 험하고 아픈 길을 예수님과 함께 가야합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우리를 건지시고자 손 내미시는 능력이신 주님의 손을 잡고 따라 나서기 바랍니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에 당신의 몸을 맡기시고 피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 바로 저와 여러분에게 손내미시는 주님이시기에 그 분을 믿고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면 이 세상 흑암의 세력과 싸워 승리하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주님만이 이 험하고 아픈 캄캄한 세상 속에서 꿈과 희망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걸어가기를 원하시며 지금도 손을 내밀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참으로 좋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의 지팡이를 붙잡고 생명의 길, 진리의 길로 따라 나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1서 5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