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대선에 한국인 야당 후보로 출마-정치현(대한민국)사상최초

by wgma posted Aug 25, 2019 Views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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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선에 한국인

야당 후보로 출마...

한국계 정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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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야당인 기독교민주당(PDC)이 한국계 목사이자 의사인 정치현 씨(49)를 대선후보로 확정했다고 볼리비아 일간 엘 데베르(El Deber)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 데베르에 따르면 정 후보는 하이메 파스 자모라 전 대통령의 사퇴로 PDC 대선후보로 선출됐다고 루이스 알리온 당 대표가 밝혔다.

알리온 대표는 "그(정 후보)는 볼리바아 국적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38년 전 가족과 함께 볼리비아로 건너갔다"며 "그의 아버지는 선교사 출신이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볼리비아 수크레의 샌프란시스코 하비에르 국립대에서 의학을 전공한 뒤 외과의사와 목사로 활동했다.

현재 산타그루스에서 거주하는 그는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온 대표는 "정 후보는 2개의 보건소와 한 개의 병원을 소유하고 있다"며 "그는 참신한 인물이다"라고 전했다.

볼리비아 대선은 오는 10월20일 실시된다.

원주민 출신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4선 연임에 도전한다. 지난 2016년 모랄레스 대통령 4선 도전 가능 여부를 묻는 헌법개정 국민투표가 부결됐지만, 그는 헌법재판소로부터 연임 규정 위헌 판결을 이끌어내 장기 집권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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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모아 목사의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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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국, 애족 자 이십니다!

볼리비아에 저와 동갑되는 정은실 목사님 슬하 삼형제 목사님들 중 첫째

되는 체험적인 신앙과 써저리 닥터요, 웁저버 대학교 의대 학장이요

남미에서 몇째 안가는 종합 병동 을 가지신 분으로 3개국 말을 하며 선교는

물론 히스페닉 전도에 너무나 열정 적이시고 그 부인 사모님은 4개국 말이

능통한 미모에 현모양처로 소문난 분이십니다

 

슬하 4남매(아들 셋에 딸 하나) 역시 미남, 미녀에 큰 아들 대균 군은 4개국

에 능통한 수재 입니다. 두 형제들 모두가 한결같이 수재들입니다.

 

정치현 후보의 두 형제 중 둘째 동생은 음악교수 이고 아내와 딸 셋 자녀들과

함께 그 크고 넓은 농장 을 관리하며 치과교수요 셋째는 남미에서 으뜸인

웁저버 대학교 (김재원, 김태희 드라마 촬영장) 총장에 4층 건물에 신학교

및 국제 총회 산하 볼리비아 20여 노회 대회장으로 사모님 과 세 자녀와 함께 볼리비아 교육에 총 매진하는 슬하 형제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물심양면 간구와 기도와 도고로 승부 내십시다.

차기 후보로 준비 중 이번에 후원하던 야당후보가 개인사정으로 사퇴하여 후보로 나섰으니 하나님이 세워주신 분이라 사료 됩니다.         화이팅!!!’

 

오는 10월 치러지는 남미 볼리비아의 대통령 선거에 한국계 정치인이 야당 후보로 출마한다. 한국인이 해외 국가의 대권 주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6일과 17일(이상 현지 시각) 볼리비아 일간 엘 데베르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볼리비아 야당인 기독교민주당(PDC)은 한국계 목사이자 외과의사인 정치현(49)씨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


 

볼리비아 야당인 기독교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된 한국계 정치현(가운데)씨가 지난 16일(현지 시각) 라파스의 한 행사에 참석한 뒤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이동하고 있다.
볼리비아 국적인 정 후보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선교사인 정은실 목사의 아들로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와 함께 12세 때인 1982년 볼리비아로 건너갔다. 정 목사는 산타크루스에서 목회 활동을 하면서 현지에 기독교종합대학을 설립했다. 정 목사의 아들 정 후보는 볼리비아 수크레의 샌프란시스코 하비에르 국립대에서 의학을 전공한 뒤 외과의와 목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장을 맡고 있다. PDC의 루이스 알리온 당 대표는 "정 후보는 보건소 2곳과 병원 1곳을 소유하고 있다"고 엘 데베르에 말했다.

정 후보는 BBC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계지만 20년 전 볼리비아에 귀화해 대통령 후보 자격에 부합한다"며 "13년 이어온 현 정권은 볼리비아를 공산주의 독재 체제인 북한처럼 만들려고 하고 있어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 "한국을 경제 대국으로 만든 협동·근면·자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며 "볼리비아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새마을 정신이 결합하면 이른 시일 내에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공약을 설명했다. 그는 볼리비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도, 순종, 삶과 가족 존중, 기업가 격려와 사유재산 보호, 정의와 감사, 나태와의 싸움 등 기독교적인 생활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는 10월 20일 치러지는 볼리비아 대선에서는 사회주의 정책과 반미 노선을 내세워 2005년 첫 원주민 출신 대통령이 된 에보 모랄레스가 4선 연임에 도전한다. 유력 야당 후보로는 카를로스 메사 전 대통령 등이 있다.
 
 

정치현(대한민국)사상최초.

해외에서 대통령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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