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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應周牧師の御言葉黙想
主にゆだねよ。''여호와께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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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あなたの道を主にゆだねよ。''너의 길을 주께 맡겨라''
 ''あなたの道を主にゆだねよ。主に信頼せよ、主はそれをなしとげ、 あなたの義を光のように明らかにし、あなたの正しいことを真昼のように明らかにされる''。(詩篇 37:5‭-‬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 37:5-6)
  ''人の道は主の目の前にあり、主はすべて、その行いを見守られる。(箴言 5: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잠 5:21)
   ''主よ、わたしは知っています、人の道は自身によるのではなく、歩む人が、その歩みを自分で決めることのできないことを。(エレミヤ書 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렘 10:23)
   ''人の歩みは主によって定められる、人はどうして自らその道を、明らかにすることができようか。(箴言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잠 20:24)
  人生が行くべき道は二つがあります。命の道と滅びの道があります。それに対してイエス・キリストは言われました。
 인생들이 가야할 길은 두길이 있다.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狭い門からはいれ。滅びにいたる門は大きく、その道は広い。そして、そこからはいって行く者が多い。 命にいたる門は狭く、その道は細い。そして、それを見いだす者が少ない。(マタイによる福音書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2. あなたの荷を主にゆだねよ。''너의 짐을 주께 맡겨라''
   ''主はあなたをささえられる。主は正しい人の動かされるのを決してゆるされない''。(詩篇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 55:22)
   ''すべて重荷を負うて苦労している者は、わたしのもとにきなさい。あなたがたを休ませてあげよう。(マタイによる福音書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3. 思いわずらいをいっさい神にゆだねるがよい。''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라''
 ''神はあなたがたをかえりみていて下さるのであるから、自分の思いわずらいを、いっさい神にゆだねるがよい''。(ペテロの第一の手紙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何事も思い煩ってはならない。ただ、事ごとに、感謝をもって祈と願いとをささげ、あなたがたの求めるところを神に申し上げるがよい。 そうすれば、人知ではとうてい測り知ることのできない神の平安が、あなたがたの心と思いとを、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守るであろう''。(ピリピ人への手紙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それだから、あなたがたに言っておく。何を食べようか、何を飲もうかと、自分の命のことで思いわずらい、何を着ようかと自分のからだのことで思いわずらうな。命は食物にまさり、からだは着物にまさるではないか。 きょうは生えていて、あすは炉に投げ入れられる野の草でさえ、神はこのように装って下さるのなら、あなたがたに、それ以上よくしてくださらないはずがあろうか。ああ、信仰の薄い者たちよ。 だから、何を食べようか、何を飲もうか、あるいは何を着ようかと言って思いわずらうな。 これらのものはみな、異邦人が切に求めているものである。あなたがたの天の父は、これらのものが、ことごとくあなたがたに必要であることをご存じである。 まず神の国と神の義とを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添えて与えられるであろう。(マタイによる福音書 6:25‭, ‬30‭-‬3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 6:25)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0-33)
    ''だから、あすのことを思いわずらうな。あすのことは、あす自身が思いわずらうであろう。一日の苦労は、その日一日だけで十分である。(マタイによる福音書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4)
  

4. あなたのなすべき事を主にゆだねよ。''너의 모든 행사를 주께 맡겨라''
  ''あなたのなすべき事を主にゆだねよ、そうすれば、あなたの計るところは必ず成る。(箴言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 16:3)
きょうか、あすの計画
  ''よく聞きなさい。「きょうか、あす、これこれの町へ行き、そこに一か年滞在し、商売をして一もうけしよう」と言う者たちよ。 あなたがたは、あすのこともわからぬ身なのだ。あなたがたのいのちは、どんなものであるか。  あなたがたは、しばしの間あらわれて、たちまち消え行く霧にすぎない。 むしろ、あなたがたは「主のみこころであれば、わたしは生きながらえもし、あの事この事もしよう」と言うべきである。ところが、あなたがたは誇り高ぶっている。このような高慢は、すべて悪である。(ヤコブの手紙 4:13‭-‬16)
오늘이나 내일이나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약4: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약 4:13-16)
 あすのことを誇ってはなえあない。
  あすのことを誇ってはならない、一日のうちに何がおこるかを知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だ。(箴言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私たちの未来のためにいくべき道
私たちが持っている重荷
私たちの心に思い煩い
私たちがなすべき事
  私たちにある全て問題を主にゆだね、ただ主に従う信仰の心を込めて正しくして信仰を持って頑張って行かれるように祈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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