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새축복교회 피종진 목사 초청
송년축복 대성회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 한국부흥사협의회 총재)
2019. 12. 14.(토) 오후 5시 02분, 아틀란타 둘루스에 위치한 새축복교회에서 피종진 목사님(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을 초청하여 둘째날 송년축복 대성회를 열었다.
성회 인도: 유모세 목사(시온교회), 기도: 김제홍 목사(새축복교회), 특별찬양: 메아리 봉사단(손동문/사명, 남한만, 최종구/어메이징 그레이스) 말씀선포: 피종진 목사, 축도: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 애찬기도: 김영언 목사(U.B.S 연합성서신학대학 부총장). 성령 충만, 은혜, 기쁨 충만으로 마쳤다.
유모세 목사(시온교회)
김제홍 목사(새축복교회)
메아리 봉사단(손동문/사명, 남한만, 최종구/어메이징 그레이스
김영언 목사(U.B.S 연합성서신학대학 부총장)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 한국부흥사협의회 총재)
둘째날(피종진 목사)
제목: 축복의 비결, 본문: 창1:28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는 인생은 생명의 가치도 없고 하나님이 상관하지 않으신다. 세상에서도 자기 부모를 모르는 자는 불효막심하다고 비난을 받는다. 하물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른다면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많은 학식, 명예, 재물 없어도 하나님을 알면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다.
과거는 날짜지난 사용할 수 없는 수표와 같다. 현재는 현금/cash와 같이 항상 사용 할 수 있다. 미래는 약속어음과 같다. 그러므로 과거에 젖어서 슬퍼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또 오지도 않는 미래를 생각하면서 쓸데없는 걱정, 염려를 하지마시라. 주께서 쓸 것을 주신다.
첫째, 찬양하는 자는 성령 충만으로 살게 하신다. 둘째, 모든 것에 충만함이 임한다. 셋째, 정복하는 능력 주신다. 넷째, 항상 기도에 힘쓰면 주께서 도우신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함으로 각자의 개성, 취미, 성격이 달라도 모두 받아들이고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교회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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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뉴스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