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차 나이스크 컨퍼런스(Nyskc Family Conference '2020 Atlanta)가
6월 29일(월)부터 7월2일(목)까지 3박4일간 애틀랜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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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월27(목)
11:00 AM.-2PM.
담임목사 : 유에녹 (Enoch Yu)
나이스크는 새벽기도(New Life)와 성경애독(Yielding for Manna), 개인전도(Salvation for One by One), 성수주일(Keeping for Loard's Day), 일조전납(Complete Offering)의 5대 신앙생활 기조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목적을 가진 예배회복 운동으로 25년 전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특히 애틀랜타 유일한 기독교 기관지 크리스챤 타임스가 25주년을 맞는 회기에
공동으로 섬기며 연대하여 대회전에 여러차례 기독교 포럼을 개최하며 애틀랜타교회에
부흥과 발전을 도모하는 포럼이 되기를 발행인 이윤태장로는 계획을 전했다.
2020년 컨퍼런스 에서는 최고센 목사와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 등 20명의 강사들이
초청된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1996년에 시작되어 2018년까지 지난 25년 동안 미주는 물론 해외 남미와 유럽 그리고 동구라파, 북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 서남아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와 일본을 비롯한 한국까지 전 세계에서 예배회복운동을 성령에 인도하심으로 전개해 왔는데 이 세대에 필요한 것은 언제나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밖에는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사명감을 더하게 했다고 고백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2030년까지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깃발을 세우고 예배회복운동이 모든 민족 열방들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5년 동안 많은 것이 변하였는데 그 중에 미주 한인교회의 수가 3,800에서 4,500개로 그 수는 늘었지만 신앙의 열정 면에서는 침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현상으로 삼일밤 예배가 없어지고 있고, 금요철야기도회, 새벽기도회에도 모이지 않자, 주일 예배 외에는 예배가 없는 교회들이 많은 형편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