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량은 밝은 未來를 바라보며 正直하고 청렴한 品性으로 밝고 明朗한 아름다운 世上을 追求하는 사람을 選出하여 모든 百姓들이 安定된 삶을 營爲하며, 特別히 젊은이들에게 꿈과 希望을 주어 비전을 가슴에 품고 未來를 向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는 機會를 열어주는 참신하고 進取的인 議員들을 國會로 進出시켜야 할 것이다☆
♡全國이 중국의 우한폐렴으로 因하여 非常時局이 되었다. 그러나 問題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感染보다 더 무서운 것은 人間의 墮落과 罪惡이 독버섯처럼 퍼지는 참으로 慘憺하고 暗鬱한 世上으로 변해가는 것이 우리를 暗澹하게 만들고 있다. 眞情으로 밝고 明朗하고 깨끗한 아름다운 世上! 太初에 주님께서 天地를 創造하시고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幸福者로 살아가게 하신, 原罪를 犯하기 前의 罪惡이 없는 아름다운 平和가 넘치는 世上! 에덴동산처럼 恒常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빛을 발하며 黑暗이 발을 부치지 못하는 아름다운 世上으로 바꿀 수는 없는 것일까?
"宗敎가 墮落하면 나라가 亡한다"는 警告의 말처럼 昨今의 韓國敎會는 道德的으로 倫理的으로 헤이해져 墮落하고 있음에 驚愕을 禁할 수 없다. 또한 일부 政治, 經濟, 社會, 敎育, 文化, 藝術 等 각 分野의 지도자도 正直性을 喪失하고 있다.
이 모든 問題는 人間의 慾心에서 비롯된 至極히 平凡한 眞理를 忘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眞理를 지킬 수 있는 唯一한 解決方法은 하나님께 나아와 悔改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에 順從하여 罪惡에서 벗어날 때 解決된다. 모든 者들에게 正直과 淸廉으로 謙遜하게 模本을 보이며 살아갈 때 만이 幸福한 社會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人間은 軟弱하고 不足하고 愚昧하기 때문에 惡한 靈의 迷惑에 넘어가 破滅의 길임을 알면서도 自身의 有益을 爲해 慾心을 쫓기때문에 "合力하여 善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不順從하며 함께해야 할 이웃을 外面하고 이웃이야 어찌되든 自己것 만을 챙기려는 貪慾과 利己主義者로 轉落하게 되었다.
우리의 祖國 大韓民國을 이끌어가는 大統領을 비롯하여 모든 爲政者들, 立法府, 行政府, 司法府에서 祿을 먹고있는 모든 爲政者들이 오직 나라와 國民을 爲해 獻身, 犧牲, 奉仕해야 함에도, 政治圈의 指導者들과 法을 萬民에게 平等하게 適用하여야 할 法官들까지 自身들의 集團利己主義에 사로잡혀 입으로는 國民을 爲한다고 하지만 實傷은 自身들의 榮達을 위해 利己的인 慾心으로 일관하기에, 모든 節次와 秩序를 無視하고 手段方法을 가리지않고 法을 지키지 않기에 國家의 紀綱마져 해이해져서 民族正氣를 喪失하고, 주변 강대국들의 數없는 外勢侵略을 막아낸 자랑스러운 祖國 大韓民國의 世界歷史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愛國愛族의 民族魂마져 망각하므로 未來를 바라볼 수없는 慘憺한 地頸에 이르게 되었다.
國家人權委員會의 首長인 최영애는 노골적으로 人間이기를 거부하고 國民들의 순수한 靈魂까지도 昏迷하게 만들고 있다. 大多數 國民의 人權은 無視하고 小數의 인권도 保障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同性愛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서울市長과 더불어 퀘어축제를 市民의 廣場에서 行事하도록 許可하고, 이에 더하여 天下보다 貴한 生命을 죽이는 落胎罪가 違憲이라고 憲裁에 제소한바 있다. 任命權者인 大統領은 왜 이러한 者를 아직까지 해임하지 않고 인간의 가장 基本的인 양성을 부정하며 同性愛를 認定하는 파렴치한 사람에게 重要한 職位를 맡기고 있는지 의아스러울 뿐 아니라 대통령의 동성애 反對 公約은 거짓이 되었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人權委員長을 卽刻 해임하고 모든 國民이 共感하는 인간의 尊嚴性을 尊重하는 眞情한 인권을 바로세우는 자로 교체하기 바란다. 순결하고 고결한 白依民族의 숭고한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올곧은 東方禮義之國으로의 面貌를 되찾아야 한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思考가 自身을 破滅의 길로 몰고간다. 고로 與. 野를 莫論하고 모든 政治人들이 나만이, 우리만이 할 수 있다는 生覺은 傲慢이고 亡하는 길임을 銘心하고 合力하여 善을 이루도록 國民들, 特別히 힘없고 가진 것 없는 불쌍한 民草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眞實로 百姓들이 아파하는 신음소리를 細心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이에 이번 4.15 총선에서는 인간의 尊嚴性을 價値로 내세우는 候補들을 選出하여 人間다운 人間들이 社會구성원이 되어 사람답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社會를 建設하기 바란다.♡
♡나를 내려놓을 때 相對가 보이듯이 政權慾을 내려놓을 때 百姓이 보인다.
先知者로서 現 政府에 勸勉하는 바이다. 獨善的 으로 百姓을 無視하고 一方的으로 밀어부치지 말고 社會全般에 걸친 모든 事案들을 바로 直視하고 國民의 便에 서서 政策을 세워주기를 바란다. 과연 現 狀況에서 4.15 總選에 臨하는 姿勢가 어떠해야 하는지 깊이 살펴볼 일이다. 무조건 勝利만을 目標로 삼지말고 國民의 마음을 헤아리고 眞情 國民을 위해 犧牲하겠다는 覺誤로 臨하여야 할 것이다. 傲慢과 自慢과 獨善에서 벗어나기를 懇切히 勸勉한다.
♡모든 爲政者들이여! 事物을 올바로 바라볼 때 올바른 思考가 생긴다는 말을 詳考하여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항상 均衡을 이루며 모든 社會 構成員이 相生하는 政治를 하면 이 社會, 이 나라, 온 世界가 해와 달처럼 恒常 밝게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世上으로 變化시키는 主人公이 될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國民을 爲한 政治를 하기를 懇切하게 바라는 바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모든 政治圈 이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眞理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行함으로 모든 者들에게 德을 끼치며 有益을 주는 사람이 國會議員으로 選出되어 國家의 未來를 先導하며 先驅者의 使命을 堪當하는 참 일꾼이 選出되기를 주님께 懇求한다.
♡빌립보서 4장 8~9절♡
兄弟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敬虔 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淨潔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稱讚받을만 하며 무슨 德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生覺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듣고 본 바를 行하라 그리하면 平康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