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부 재향군인회 지회장
고 이희우 집사 장례 예배
2020년 5월 25일 오전 11시, 고 이희우 집사의 입관 예배 및 26일 발인 예배를 아틀란타 리 장의사에서 드렸다. 임종예배는 자택에서 드렸으며 2020 5. 22. 오후 9시30분에 평안하고 고요한 중에 주님 품에 안겼다.
고 이희우 집사는 1945년 6월 6일(음)출생, 도미후 한인사회에도 헌신과 봉사로 재향군인회장을 역임하며 모범이 되는 삶을 사셨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양춘란, 장녀 이선호, 장남 이동호, 차남 이준호.
1. 입관 예배
집례: 엄두섭 목사, 기도: 김재홍 목사, 조사: 아틀란타 총영사 김영준, 축도: 백사무엘 목사.
설교: 엄두섭 목사
축도: 백사무엘 목사
입관 예배 설교: 엄두섭 목사
아틀란타 대한민국 총영사: 김영준(조사)
2. 발인 예배
집례: 김영언 목사, 기도: 김진자 목사, 조사: 이춘봉, 축도: 김영언 목사.
발인 예배 설교: 김영언 목사
발인 예배 기도: 김진자 목사
시편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Psalms 23
1.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2. He maketh me to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eth me beside the still waters. 3. He restoreth my soul: he leadeth me in the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4.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thou art with me; thy rod and thy staff they comfort me. 5. Thou preparest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ine enemies: thou anointest my head with oil; my cup runneth over. 6. Surely goodness and mercy sha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 ever. AMEN
월드미션뉴스 김한나 기자 churchus2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