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5일 코리아의 인상파 한지작가 정미호의 페북그림일기
오늘저녁은 너무기쁘다
작년7월 뉴욕이민사 박물관에서 전시할때 성악과. 피아노로 뉴욕전시장을 음악의.밤으로
수놓아 주신 성악가 전도사님께서 전시회 사진이 태크되어 오늘 떠올랐다 !!
나는 페북에.그림일기도 남기지만 지나간 시간들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다시영상같이
볼수있어 너무 좋와한다
좋은만남 좋은사귐은 이보다더.귀중한 인간
관계가 있을까 나는 사회에나왔어 사람들과의
만남을 제일귀하게 여기고 사람들과의 약속도
잘지킬려고 노력하면서 생활하고있다.
인격적으로의 만남은 귀한것이다
오늘 사진을 보니 코로나가 지나가면 뉴욕에서.
다시전시할려고 관장님과 상의중에있다
모던 추억은 아름다운것이다
귀한 성악가 전도사님 작년에 너무감사했읍니다.
오늘도 평온한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