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만나면 희망의 사람이 된다- 浮 雲 元 鍾 文 牧 師

by wgma posted Jun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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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아무리 큰 시련과 시험이 닥쳐도, 아무리 극한 환경과 실망스러운 처지에서도 정상을 정복한 사람은 좌절하거나 희망의 끈을 놓은 적이 없다. 

 
희망은 내 마음을 긍정적인 사고로 묶어놓고,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성공할 수 있는 목표설정과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희망은 목적달성의 기대와 인내, 기쁨을 넘치게 하여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열정을 갖게 한다.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꿈을 불어넣는 신기루같은 참으로 좋은 묘약 중의 묘약이다. 
 
희망은 그 힘이 막강하다.  
 
희망은 나에게 이 세상을 살아야 할 이유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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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은 연약하고 부족하고 우매하여 희망을 끝까지 지켜낼 수 없는 불쌍한 존재일            뿐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불행으로 몰아넣는 마귀의 궤계 때문이다. 인간은 이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사단마귀를 이길 수 없다. 하나님께서 천상에서 당신께 대적한 사단을 세상의 왕권을 주어 내 쫓으셨기에 세상의 주관자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사단을 제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대장되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행복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에게 덫을 놓아 함정에 빠지게 하는 사단마귀로부터 보호해 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이시다.  
 
인간은 음식 없이는 40일, 물 없이는 4일, 공기 없이는 4분을 견디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희망 없이는 몇 초도 버티지 못하고 생명을 잃게 된다. 그러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안위의 지팡이로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분이 우리가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이처럼 희망이 없는 불행의 늪에 빠져있는 우리에게 필수 불가결한 희망을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모셔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불행을 몰아내고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 주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부족한 종이 간절히 원하기는 이 글을 읽으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들은  믿음을 더욱 굳건히 지키시고,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분들은 예수를 만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어 희망을 가슴에 품고 밝은 미래를 펼쳐나가는 희망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우리 안에 희망을 품고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시는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더불어 희망으로 가득한 복된 나날들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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