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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準은 "行動이나 價値判斷의 基本이 되는 것" 을 말한다. 現 政府는 한마디로 基準도 없고 秩序도 없다. 無條件的으로 自己들의 生覺대로 밀어부친다. 國民의 生覺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靑瓦臺에서 國民請願을 받아 20萬名이 넘으면 국민의 뜻을 헤아리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 約束은 지켜지지 않고 靑瓦臺가 國民의 請願을 無視하고 있다. 故 박원순 前 市長의 功果는 後에 歷史가 밝힐 일이다. 只今은 市長으로 在職時에 있었던 部下職員인 女秘書를 性醜行하여 告訴를 當해 檢察에서 召還통보를 받고 調査를 받아야하는 罪人된 狀況에 놓여 그동안의 名譽가 한순간에 무너질 危機에 處하자 自殺을 擇한 事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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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러한 犯法者를 基準도 없이 國民이 낸 稅金으로 서울 市民의 葬으로 葬禮를 치른다고 하고, 또한 市民들의 弔問을 받겠다고 市廳廣場에 분향소까지 세워 市民들로 하여금 弔問을 하게끔 하고 있으니 얼마나 荒唐한 일인가? 犯罪者의 推仰이 果然 올바른 行爲인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市民葬을 反對하는 靑瓦臺 國民請願이 50萬名을 훌쩍 넘어섰음에도 아랑 곳 하지않고 葬禮委員會를 具成하여 서울市民葬으로 强行하겠다고 한다. 과연 이 나라의 道德과 倫理는 아예 땅바닥에 墜落했단 말인가?

家의 紀綱을 바로 세우기 爲해서는 바른 基準이 確固해야 한다. 地位나 名譽, 權力에 依해서 基準이 바뀌면 亡하는 길이다. 罪를 지은 者는 罪값을 치루고 새롭게 出發해야 認定을 받게된다. 家나 爲政者의 權威를 세우려면 모든 사람이 認定하는 올바른 基準을 따라 行動에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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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을 爲始한 모든 爲政者가 基準에 따라 올바른 政事를 펼쳐나갈 때 百姓들이 꿈과 希望을 가지고 各者의 맡은바 位置에서 最先을 다하게 되고 國家와 民族을 爲해 獻身的인 犧牲으로 奉仕하게 된다. 사랑하는 大韓民國 모든 國民이 올바른 基準으로 確固한 價値觀을 定立하여 繁榮의 國家發展을 꾀하는 主人公이 되기를 懇切히 所望하는 바이다.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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