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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로나 이후에도 '믿음 선교'(Faith Mission)을 계속할 수 있을까?

 허태성 일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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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로나 이후에도 '믿음 선교'(Faith Mission)을 계속할 수 있을까?(하)

"믿음이 없으면 실수하기 마련이며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해석자이시니 이를 분명히 드러내실 것이다"


1905년 6월 3일 73세의 나이에 모든 사명을 마치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허드슨 테일러의 고백이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 때는 잘  이해할 수 없다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왜 그 때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나중에서야 깨닫게 된다 내가 성경을 통해서 깨닫고 지금까지 60년 동안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이 나보다 천만 배나, 아니 억만 배 이상으로 휠씬 지혜로우시며 선하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하여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죽는날까지 이 방식의 삶을 계속해 나아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언제 넘어질지는 모르지만!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한 나는 누가 계시를 받았다거나 꿈을 통해서 무엇을 보았다고 말하면 그것을 거의 신뢰하지 않는다 그런 나에게 믿지 못할 두 가지 일이 있었다 은곡교회를 떠나기 1년 6개월 전 즈음의 어느 날 새벽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혼자 사시면서 매일 폐지를 주워서 번 돈을 모았다가 극동방송에 선교헌금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심부름을 해드린 적이 있는 N권사님을 만났다 그분은 모든 교인들이 돌아간 후에도 늦게까지 남아서 기도하시는 분인데 나는 가끔 그 권사님이 성경의 '안나'(눅2:36-38)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나이가 이미 80세가 넘으신 그 권사님께서 내게 가까이 오시더니 나를 붙잡고 울면서 간청하셨다


"목사님, 제발 이 교회를 떠나지 말아 주세요!" 나는 뜬금없는 그 말을 듣고서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권사님, 무슨 말씀이세요? 제가 가길 어딜 간다고 그러세요? 저 아무데도 안 가요!" 그후 나는 그분이 좀 이상한 분이라고까지 생각했다 내게는 그 교회를 떠날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년 후가 된 어느 날에는 내가 알고 지내던 어떤 권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평소에 거의 전화가 없는 분인데, "어제 밤에,  허목사님이 강변교회 담임목사가 되어서 설교하는 꿈을 꾸었어요!"라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귄사님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라고 받아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분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것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정말로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나는 결국 2007년 여름에 은곡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나의 두번 째 목회는 나를 많이 성장시켰다 교회가 안정되면서 40대 중반의 나이에 나는 합동신학대학원  법인이사와 교단 선교부의 이사가 되었고 2007년도엔 남서울노회장으로 선출되어 짐은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었다 교회는 평안한 중에 계속해서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었다 조금만 더하면 출석교인이 어린아이를 포함해서 400명을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행복했다 청담동에서 신학수업을 중단했던 김진 선교사는 다시 복학하여 우수상을 받으며 졸업을 하였다 청담동에 있던 신학교가 우리를 좇아서 노량진으로 이전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내가 졸업을 하자 신학교는 마치 할 일이 끝난 것처럼 한강을 건너 수유리 쪽으로 이사를 갔다 이미 아들도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었고 딸은 고3이 되어 대입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은곡교회를 떠나며 나는 이천 만원이 조금 더 되는 퇴직금을 받았다 다시 통장은 두둑해졌다 그러나 나는 국내에 머무를 수가 없었다 리폼드신학교의 마지막 학기 강의를 듣기 위하여 미국으로 떠나야 했다 이삿짐을 강변교회 사택으로 옮겨만 놓고 풀지도 못한 채 아들은 휴학을 시키고 딸은 억지로 자퇴를 시켜서 온가족이 달라스행 KAL에 몸을 실었다 갑자기 떠나야 했음에도 가족들의 비자가 빨리 나왔다 그러나 가장 비싼 티켓을 구입해야 했기에 지출이 많이 되었다  미국에서의 생활비는 예상보다 휠씬 많이 들어갔다 미국에서 넉 달을 지내다가 그해 성탄절을 앞두고 나는 빈손으로 귀국했다 미국생활 중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러나 글이 길어져서 다음에 별도로 쓰고자 한다 "허테슨의 미국 4개월 살기"를 기다려 주시길!


하나님은 내 통장을 비우셨다 그래도 걱정은 없었다 강변교회는 당시 총신의 교수이셨던 김명혁 교수님이 1980년에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에 있는 삼익아파트 상가에서 개척한 교회이다 한강이 보이는 곳이었기에 이름이 강변교회이다 지금은 양재천 근처로 이전하여 강은 볼 수가 없다 강변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좋게 생각하는 대로 정말 좋은 교회이다 그런 교회의 담임목사로 내가 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고 꿈을 꿔 본 적도 없다 공주에서 개척교회를 하다가 올라와서 부목사로 섬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교회이다 그러나 내 역량으로는 벅찬 교회였다 나의 합신 은사이기도 한 김명혁 목사님의 후임으로 사역하는 것은 모세를 이어 가나안을 정복해야 했던 여호수아만큼이나 부담스런 일이었다 하나님은 그 교회에서 나를 9년 동안이나 담임목사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하셨다 비록 교회의 성장은 맛보지 못했지만 9회말까지 쓰러지지 않고 목회의 마운드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나를 긍훌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교우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강변교회에서 최선을 다하여 사역하는 기간에 아들과 딸의 대학 등록금을 교회에서 부담해 주어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큰 숙제였던 자녀들의 결혼식까지 치를 수가 있었다 아들이 공군장교로 근무하고 있었기에 결혼하면 관사가 제공된다는 말을 듣고 바로 결혼을 시킬 수 있었고 지금 강도사의 아내가 되어 있는 딸은 사위가 미국에 유학하는 것을 예정하고 있기에 새것으로  혼수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던 살림살이의 일부를 나누어 주는 것으로 해서 시집을 보냈다 강남에서 살았지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부모로서 정말로  미안하지만 믿음을 유산으로 이어 받아서 신앙안에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니 감사할 뿐이다 결혼식도 교우들의 후원과 축하와 축복 가운데 빚을 한 푼도 지지 않고 강변교회에서 편하게 치를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강변교회와 교우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아내가 언젠가 이런 고백을 내게 한 적이 있다 내가 교회를 개척하고 나서 자신의 교사직을 내려놓을 때 자녀들의 대학 교육을 포기했었노라고,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졸업도 시키고 결혼까지 시켰으니 너무 감사하다고! 선교사가 되기 위하여 강변교회를 떠나면서 삼천 만원이 조금 넘는 퇴직금이  생겼지만 사택에서 나온 우리에게는 머물 공간이 필요했다 이주 작은 것이지만 그것을 준비하다보니 우리는 다시 빈 통장이 되었다 하나님은 그의 사역자가 통장에 현금을 두둑하게 저축해 놓고 사는 꼴을 못보시는 것 같다 나는 그것을 좋게 생각한다 등이 따뜻하고 배가 부르면 내 입에서도 "여호와가 누구냐?"(잠30:9)라는 말이 튀어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아굴의 기도에 아멘으로 화답한다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잠30:8)


GMTC와 합신MRC 그리고 일본복음선교회의 MJTC 선교훈련을 받았다 모든 훈련의 강의에 빠지지 않는 과목이 '선교후원자개발'이다 이 과목을 들으면서 나는 솔직히 마음이 편치 않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십 명의 선교사를 후원하는 입장에 있던 내가 후원을 받기 위해 누군가에게 후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쓸 마음이 도무지 생기지 않았다 게다가 후원자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보다 한참 젊은, 선교사 훈련 동기생들이 아직도 후원교회를 찾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그 시장(?)에 발을 들이지 않기로 했다 가뜩이나 선교사는 많고 후원교회는 이미 힘에 지나도록 후원을 하고 있는데 나마저 그 시장에 뛰어들어 파이를 뺏어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나를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결심을 했다 아무에게도 후원을 요청하지 않고 이 문제를 주님께만 맡기기로 하였다 그리고 스스로를 격려하였다 그래도 나는 강변교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지 않은가? 선교비가 떨어지면 그만 하라는 뜻으로 알고 귀국해서 지금 구순의 장모님 모시고 살면 되지!


언제 부르심을 받으실지 모르는 장모님을 마지막에
모실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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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종씨(?)가 되는 선교의 선배 허드슨 테일러의 Faith Mission에 나를 밀어 넣었다 강변교회가 내게 보내오는 돈으로 일본에서의 최저생활은 가능하지만 의외로 들어가야 할 돈이 더많이 필요했다 마음이 불안하였다 내가 괜한 호기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찾아왔다 그런데 놀라운 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내가 먼저 후원을 요청하는 말을 꺼내지 않았는데도 그 부족한 부분을 꼭 맞게 채워주시는 고마운 손길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났다 신학교 선배, 동기, 후배들이 섬기는 교회에서 선교헌금을 보내 주었다 어떤 목사님은 당신이 지금도 후원을 받아 살아가면서 사역하는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교비를 매달 보내 오고 있다 대학 동창과 옛날 가르쳤던 제자들이 선교비를 보내왔다 아! Faith Mission이 지금도 가능하구나! 허드슨 테일러의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구나! 감사와 찬양이 내 입에서 터져 나왔다 할렐루야!


그래도 나는 때로 불안해 한다 어쩔 수 없는 불신앙의 존재이다 그렇게도 많은 기적을 체험하고도 하나님과 모세를 윈망했던 이스라엘이 여전히 내 안에 살고 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평생 가르치고 설교하며 살았는데도, 그토록 수많은 기적을 경험하고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미완의 신앙인으로 살고 있음이 때로는 한심스럽다 성경을 보면 분명한 정답이 있는데도 나는 가끔 통장을 들여다 보며 불안해지기도한다 지불기한은 가까워 오는데 잔고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 돈이 웬수이다!


그런데 어느날 익명으로 10만원이 입금되었다 그런데 그 입금자명이 나를 놀라게 하였다 '믿음'이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이게 뭐야? 이름을 적어야지 믿음이라니? 나중에서야 송금자의 이름으로 보내왔다 평소에 알고 지내던 어느 집사님이셨다 별로 가까이 지내지도 않았고 내가 특별히 잘해 드린 것도 없는 그분이, 그리 큰 부자도 아닌 그분이 왜 나를 후원해 주실까? 그리고 왜 처음부터 후원자명을 밝히지 않고 '믿음'이라고 하셨을까?

아마 하나님께서 믿음 선교를 의심하여 포기하려고 하는 나에게 육안으로 분명히 보고서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라고 싸인을 주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아! 이 믿음 없는 내가 과연 모든 것이 불확실해지는 코로나 시대 이후에도 계속해서 믿음 선교를 할 수 있을까? 다시 성경으로 돌아간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19:26) 아멘! 내 마음에 다시 평안이 넘친다

♡믿음으로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집을 떠나


   의학공부를 시작한 19세의 허드슨 테일러♡

   글 허태성 일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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