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주석 2020-08-13 203613.jpg


은혜는 거저(엡 1:6), 일한것 없이(롬 4:6-9) 값없이 (롬 3:24) 믿음(엡 2:8)으로 선물로 받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은혜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다.


은혜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무엇인가?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구원의 축복이 은혜중에 가장 귀한 것이 아닐까?


구원을 얻지 못하면 영생의 세계에 들어갈수 없다. 구체적 으로 영생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할것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요 17:3)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영생은 누가 준 것인가? 영생의 출처를 알아야 한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 5:11)고 했다.


영생은 하나님이 어떻게 죄인된 인간들에게 주셨는가?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들안에 있는 영생의 생명을 죄인들을 위해서 독생자를 주셨다(요 3:16)고 말씀하고 있다.

이렇게 얻은 영생의 은혜를 값없이, 거저. 일한것 없이, 믿음으로, 선물로 받게 되었기에 자랑할것 없다는 것이다.


DP_cjUiUMAA4vM3.jpg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 2:9)고 했다.

그렇다면 영생을 얻은 백성들이 자랑해야 할 것이 있다면 사도 버울이 자랑한 내용을 우리도 자랑해야 할 것이다. (갈 5:24). 그리고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내용도 분명해야 할 것이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 2:2)고 한 바울의 신앙사상을 바로 배우고 바르게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은혜를 받은 자로서 지상명령 (마28:18-20)을 바르게 수행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깨닫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로 만 돌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의 소원을 가져본다.

사도 바울이 고백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가 바로 우리들의 고백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멘. 할렐루야 !!!



주석 2020-08-13 205245.jpg



08fc7655bd032d0f78f921e45a9763e8.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23 [윤사무엘 목사] 존경받는 어버이가 됩시다! file kim 2016.05.11
922 [윤사무엘 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11) 마태 6:1-4 file kim 2017.05.25
921 [권혁승 칼럼] 내 발에 등이 되시는 하나님 말씀 file kim 2017.06.16
920 힐링의 코드를 넘어 샬롬의 세계로 file wgma 2015.11.03
919 히브리세계/엘 카나, 질투의 하나 file kim 2015.04.30
918 히브리 관점으로 성경 보기 - What is The Bible? (변순복 교수/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 file wgma 2022.03.14
917 희망을 삽시다!-정길영 목사 wgma 2015.09.22
916 흔들리는 예배, 흔들리는 삶 file wgma 2015.02.09
915 황현조 박사 12/20/2023 성탄 "크리스마스 스토리"칼럼 (IRUS 교수, 커네티컷비전교회 담임목사) file kim 2023.12.20
914 황준석 목사 1/26/2024 기다림 file kim 2024.01.26
913 환한 미소는 감사가 넘칠 때 샘솟는 생수입니다- 머슴 원종문 목사 2020-09-11 file wgma 2020.09.10
912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김찬양 목사 file wgma 2017.03.26
911 환경을 뛰어넘는 감사의 기도 file wgma 2015.12.30
910 화창한 봄 날...봄나들이 하고 싶은 날... file wgma 2015.03.17
909 화목제물로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 (요한1서 4장 9-10절)머슴 원종문 목사 file wgma 2019.12.05
908 화내지 말고 삽시다. wgma 2015.09.29
907 홍해의 기적과 요단강의 기적-이국진목사 file wgma 2016.01.04
906 호성기 목사-2021년 5월 16일: 나를 행동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file wgma 2021.05.21
905 호병현 목사 2021-05-21 오늘은 스승의 주일 입니다 file wgma 2021.05.21
904 호박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wgma 2016.10.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4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