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응주의 신앙칼럼

  주석 2020-08-29 015546.jpg


   만남의 복을 누리는 지혜

세상에 사는 동안 누군가를 만나 인생길을 동행하면서 가고 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다. 그리고 이웃과 사회에서 학교 친구들과 직장친구들을 만나면서 인생의 삶의 현장을 넓혀가고 있다.

그리고 부모를 떠나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배우자를 만나서 한 평생 동거동락하면서 생의 즐거움과 보람을 더 찐하게 만남의 뜻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부모도 배우자도 형제자매도 잘 만나야하지만 더 중요한 만남이 있어야만 참 인생답게 복되게 살아가면서 영원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세상적인면에서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표현하기를,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三年)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三十年)이 행복하고, 지혜知慧)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三代)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다른 만남에 대한 행복은 잘 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평생(平生) 의 행복이 보장   된다는 말이 있다.


이제 나는 누구를 만나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가? 나의 생명과 영혼에 대해서 죄와 인생의 모든 문제의 책임을 지시고 십자가를 통해서 해결해주시고 영원의 세계까지 약속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행복은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수 없는 놀라운 복중에 복이요 행복의 큰 비결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짧은 인생 길에서 만남의 복을 누렸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 내 영혼의 문제까지 해결해주신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행복자가 되었으면하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


나에게 매일 만남의 대상인 사람들과 친구중에 누가 내 생명을 보장해주고 책임지고 저 영원의 세계까지 책임져주실분이 있는가.


그분은 나를 만나서 친구로 나를 맞이해 주셨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3-14)


나에게 만남의 복이 되어주신 영원한 친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목숨까지 희생하시면서

 나의 인생길에 동반자가 되어 영생의 복을 주신것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자가 되자.

또한 그 은혜와 복을 기억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면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의  소원이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3)


maxresdefault.jpg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어찌하여 우느냐※※

46161825_2169100563113788_4067413868459065344_n.jpg


울면서 태어난 생명이 마지막에는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이 한 인생의 출생과 죽음의 주인공이 된다.

어머니의 배속에 있을때 빛이 없어서 열달 동안 어두움에 갇혀 있다가 세상 빛을 보는 순간 눈은 떳으나 보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어두운 죄악에서 방황하면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다가 새로운 은혜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순간 눈물로 감격해 하는 자들의 간증을 듣기도 한다.


무덤에 계시던 예수님은 몇 차례 예언하신대로 부활하셨지만 예언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리아는 기억하지 못하고 어두운 빈 무덤을 찾아왔다.   


빈무덤에는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으신 것만 생각하고 부활하신다는 말씀은 기억하지 못하고 울고만 있던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라고 했다.

부활하신 예수를 무덤에서 찾는 어리석은 모습을 본 천사가 왜 우느냐라고 한것같이 오늘날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당에 와서 눈물을 흘리며 우는 사람들이 왜 우는가? 


예수를 찾는 울음보다는 자기의 잘못된 삶을 회개 하면서 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수가 보이지 않아서 울던 마리아와 같이 마음에 예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교회당에 모여서 주여라고 부르지만 내 마음에 계신 예수님이 아니고 저 멀리 천상에 계시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울면서 부르짓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 이라고 생각하는가? 


천사가 마리아에게 왜 우느냐?라고 할때 뒤에 서신 예수님을 보면서도 예수신 줄 알지 못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라고 해도 깨닫지 못하고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당신이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알려주면 내가 가져가겠다고 했다. 


분명히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자기를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계심을 믿지 못하고 울면서 예수를 부르면서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의 믿음이 바른 것인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새를 주셨으니'(요 1:12)라고 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19)고 사도 바울은 편지를 썻다.


예수남과 하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전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자기의 마음 성전에 계신 예수님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면 바른 신앙인의 모습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오늘도 내가 울고 있다면 무슨 이유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가?


세상에서 바쁘게 살다가 마음에 계시던 예수를 잃어 버리고 자기 혼자 열심히 동분서주 하다가 교회당이나 기도원이나 골방에서 가슴을 치며 운다면 성령님이 탄식한다(롬 8:26) 어찌하여 우느냐

울면서 태어난 생명이 마지막에는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이 한 인생의 출생과 죽음의 주인공이 된다.

어머니의 배속에 있을때 빛이 없어서 열달 동안 어두움에 갇혀있다가 세상 빛을 보는 순간 눈은 떳으나 보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어두운 죄악에서 방황하면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다가 새로운 은혜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순간 눈물로 감격해 하는 자들의 간증을 듣기도 한다.

무덤에 계시던 예수님은 몇 차례 예언하신대로 부활하셨지만 예언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리아는 기억하지 못하고 어두운 빈 무덤을 찾아왔다.   


빈무덤에는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으신 것만 생각하고 부활하신다는 말씀은 기억하지 못하고 울고만 있던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라고 했다.


부활하신 예수를 무덤에서 찾는 어리석은 모습을 본 천사가 왜 우느냐라고 한것같이 오늘날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당에 와서 눈물을 흘리며 우는 사람들이 왜 우는가? 


예수를 찾는 울음보다는 자기의 잘못된 삶을 회개 하면서 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수가 보이지 않아서 울던 마리아와 같이 마음에 예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교회당에 모여서 주여라고 부르지만 내 마음에 계신 예수님이 아니고 저 멀리 천상에 계시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울면서 부르짓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 이라고 생각하는가? 


천사가 마리아에게 왜 우느냐?라고 할때 뒤에 서신 예수님을 보면서도 예수신 줄 알지 못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라고 해도 깨닫지 못하고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당신이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알려주면 내가 가져가겠다고 했다. 

분명히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자기를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계심을 믿지 못하고 울면서 예수를 부르면서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의 믿음이 바른 것인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새를 주셨으니'(요 1:12)라고 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6:19)고 사도 바울은 편지를 썻다.


예수남과 하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전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자기의 마음 성전에 계신 예수님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면 바른 신앙인의 모습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오늘도 내가 울고 있다면 무슨 이유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가?

세상에서 바쁘게 살다가 마음에 계시던 예수를 잃어 버리고 자기 혼자 열심히 동분서주 하다가 교회당이나 기도원이나 골방에서 가슴을 치며 운다면 성령님이 탄식한다(롬 8:26)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자기 생각에 노예가 되어 있다면 이제라도 내 마음에 계신 주님을 섭섭하게 하는 잘못된 신앙을 새로 점검하고 보오링해서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아멘 할렐루야 !!!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주석 2020-08-29 021133.jpg


08fc7655bd032d0f78f921e45a9763e8.png




  1. 이해(Understanding)

    이해(Understanding)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이해’라는 영어단어를 풀이해보면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 어학사전에 under는 ①아래의 ②…하에 ③…밑에 ④…미만의 ⑤지배하에, standing[stǽndiŋ]①서 있는 ②상임의 ③입석 ④지...
    Date2015.06.28 Bywgma
    Read More
  2. 이진수 목사 2021-05-21 Christian In the World

    Christian In the World “세상 안의 그리스도인” 이라는 문구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은 우리의 정체성을 말해주고, “세상 안” 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영역을 가리킵니다. 세상은 영적 어두움과 죄악이 가득한 현실입니다. 그 가운데 ...
    Date2021.05.21 Bywgma
    Read More
  3. 이응주의 신앙칼럼 -만남의 복을 누리는 지혜-어찌하여 우느냐 2020-08-30

    이응주의 신앙칼럼 만남의 복을 누리는 지혜 세상에 사는 동안 누군가를 만나 인생길을 동행하면서 가고 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다. 그리고 이웃과 사회에서 학교 친구들과 직장친구들을 만나면서 인생의 삶의 현장을 넓혀가고 있다. 그...
    Date2020.08.28 Bywgma
    Read More
  4. 이응주선교사 2021-10-19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 & 진리의 성령

    이응주선교사 2021-10-19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 진리의 성령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요 2:17) 열심이 지나치면 어떤 경우에는 좋은 결과보다 생각지 못한 일로 ...
    Date2021.10.18 Bywgma
    Read More
  5. 이응주선교사 2021-06-08 진리와 자유& 선교라는 용어 개설

    ※진리와 자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John 8:32 NIV) ※진리(真理 truth)※ 진리(眞理, 영어: truth)란, 현실이나 사실에 분명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 또는...
    Date2021.06.07 Bywgma
    Read More
  6. 이응주선교사 2021-05-11 성경이 누구의 무엇을 증언하고 있는가?

    ※※성경이 누구의 무엇을 증언하고 있는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영생을 얻는 것과 예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께서 세...
    Date2021.05.11 Bywgma
    Read More
  7. 이응주목사칼럼- 귀 눈 마음에 대한 교훈

    이응주목사칼럼      귀 눈 마음에 대한 교훈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
    Date2017.09.27 Bywgma
    Read More
  8. 이응주목사의 컬럼- "사람이 무엇이기에" , "세가지은혜".

    사람이 무엇이기에.....   사람은 흙덩어리다. 잘 깨어진다. 토기장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창2:7절에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
    Date2018.04.18 Bywgma
    Read More
  9. 이응주목사의 칼럼-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신령한 나침반

    이응주목사의 칼럼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신령한 나침반   인생들이 길따라 가고 있다. 육지에 길들이 다양하다. 문화가 발달하기 전에 조상들은 맨발로 혹은 가벼운 짚신을 신고 흙을 밟으면서 살아간 길이였다. 시대가 변했다. 문화의 발달로 조상들이 걸어...
    Date2019.11.06 Bywgma
    Read More
  10. 이응주목사의 칼럼 - 신령한 생수로 심령을 시원케

    이응주목사의 칼럼     신령한 생수로 심령을 시원케     온유월(五六月)의 시간과 날들이 몸안에 있는 수분들을 뽑아내기 바쁘다. 뽐뿌가 없어도 땀 구멍(샘)에서  계속 염분이 섞인 땀들을 쏟아내기 바쁘다.   그늘을 찾고 어름물을 마셔도 순간은 시원하지...
    Date2019.08.12 Bywgma
    Read More
  11.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상하(上下)사랑(愛)과 좌우(左右)의 사랑(愛)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상하(上下)사랑(愛)과 좌우(左右)의 사랑(愛)     세상에 아름답고 듣기 좋은 말중에 사랑과 감사 그리고 평화와 용서라는 단어들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 중에 사랑이라는 말은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하고 즐거웁게 해주기도 한다.   ...
    Date2019.05.21 Bywgma
    Read More
  12.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사순절과 각종 절기에 대한 고찰 2020--8-22.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사순절과 각종 절기에 대한 고찰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사 1:14) 사순절의 유래는 사순절은 4세기 초,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자는 사상에서 비롯...
    Date2020.08.21 Bywgma
    Read More
  13.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2020--6-24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
    Date2020.06.23 Bywgma
    Read More
  14.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예수님의 인간관계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9:35-3...
    Date2020.02.01 Bywgma
    Read More
  15.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2020.04.05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눅 23:34) 는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일곱마디 말씀중에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다. ...
    Date2020.04.05 Bywgma
    Read More
  16.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Date2019.02.10 Bywgma
    Read More
  17.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어린양의 쟌치와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큰 잔치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어린양의 쟌치와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큰 잔치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
    Date2019.04.20 Bywgma
    Read More
  18.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내가 달려갈 길 2020-05-25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전20:24) 사도 바울이 드로아에서 밀레도까지 항해하려고 생각하고 있을 때...
    Date2020.05.24 Bywgma
    Read More
  19.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전 10:4)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
    Date2020.04.10 Bywgma
    Read More
  20.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 어린양의 쟌치와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큰 잔치

    이응주목사의 신앙칼럼 어린양의 쟌치와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큰 잔치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
    Date2020.04.19 Bywgma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7 Next
/ 4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