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목사 신앙칼럼-분위기 차이(초상집과 잔치집) 2020-09-05

by wgma posted Sep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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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목사 신앙칼럼

    분위기 차이(초상집과 잔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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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지구촌은 초상집과 같다. 처처에 지진과 바다의 해일과 태풍과 허리켄인과 전쟁과 기근과 영양실조와 각종 질병등으로 울음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메스컴이나 각종 뉴스를 통해서 슬픈 소식들뿐이다. 


특히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국경을 초월하고 정치. 종교. 남녀노소 빈부귀천 차별없이 생명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래서 초상집과 같은 지구촌은 항상 불안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쫓겨다니는 인생들의 아우성이 구슬프게 들려지고 있다.  


  그러면서 기쁘고 희망을 전해주는 잔치집의 즐거운 소식은 별로 들리지 않고 있다.

그래서 대조적인 삶의 모습으로 초상집과 잔치집에 가는 엇갈린 갈림길에서 좌왕우왕하고 있는 것으로 비교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위에는 생명이 출생하고 한편에서는 세상을 영원히  떠나가는 두 가지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태어나면서 자신이 울고, 세상을 떠나가면서 사람들을 울리는 현장이 지구촌이다.


  그러면서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하면서 모든 사람의 마지막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계속해서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고 했다.


  그리고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여기서 생명의 출발과 일시적으로 유지하던 육체의 활동이 멈추어진 순간을 인생종착에 멈추었다고 표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유한한 생명을 창조주의 섭리에 따라서 의식주로 잠시 관리하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세계로 영원히 떠나가 버린다. 그리고 검은 상복을 입고 조문객들의 발길이 초상집으로 눈물로 방문한다.  


  그래서 초상집에 가는 자를 지혜자의 마음이라고 했다. 이유는 죽음이란 어떤 것인가?. 죽음의 세계를 거처서 영원의 세계인 천국이냐? 지옥이냐? 로 갈라지게 되는 인생공부를 하게 된다. 죽음이란 생명이 빛을 잃고 모든 동작이 멈추는 것이다.


  사후(死後) 모든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훗날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이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 14:10-12)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라고 했다.


 웃음이냐? 애통이냐? 기쁨이냐? 슬픔이냐? 노래로 표현한다면 찬송인가? 탄송인가?


  잔치집에는 웃음과 노래와 춤과 기쁨과 미래를 향한 출발을 하면서 짝을 지어 가게 되지만 초상집에는 외롭게 혼자 떠나가게 된다. 동양에는 대부분 초상집에 갈때 옷차림의 모습이 비슷하지만 넥타이의 칼라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잔치집에는 흰 넥타이로 축하하고, 초상집에는 검은 넥타이로 해서 조문하기도   한다.


  태어나는 것은 순서를 따라서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손자로 대를 이어지지만 초상은 순서가 바꾸어지기도 한다. 자식이 먼저 죽으면 부모의 가슴에 뭍는다는 말도 있다.


  이제 생존해 있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 12:1)고 했다.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개역한글 성경에 ''유심''-留心)하리로다)''(전 7:1-2)
  
  생(生)과 사(死)가 교차되는 한 많은 세상에서 잔치집의 기쁨과 즐거움과 소망이 넘치는 마음과 생각으로 챵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면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며 지혜자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의 소원을 품어 본다.


■ 마스크와 저산소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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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퍼온 글이며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며

 다소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건강 전문작가로 일하는 이송미라고 합니다.
2001년 어머니께서 아토피, 중풍, 암이 연달아 발병하면서 죽음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심각한 약 부작용도 겪었지만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무한한 치유력을 깨닫고 자연치유로 건강을 되찾았지요.
그 치유의 지혜를 세상과 나누기 위해 건강작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개인의 노력으로 건강을 지키기 힘든 세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정책을 쓰느냐에 따라 온 국민이 병들기도 합니다.
<마스크 의무화>가 바로 온 국민을 병들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여깁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마스크 상시 착용은 원활한 호흡을 방해해 <저산소증, 이산화탄소과다증>으로 심신을 빠르게 병들게 만든다.
인간은 산소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고,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반드시 병을 얻는다.

2. 마스크 상시 착용은 산소 부족으로 생명에너지를 저하시켜 온갖 병을 키운다.
체내에서 산소의 역할은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드는 것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을 에너지로 만드는 대사작용이 원활하지 못해 결국 생명에너지가 부족해지고 면역력 저하와 만병을 키운다.
에너지가 되지 못한 음식물, 즉 불완전 연소물은 독소로 축적되어 혈액오염 모든 기능의 저하와 온갖 질환을 부추긴다.
산소가 부족하면 심장이 더 일을 하게 되므로 고혈압과 심장병도 유발한다.

3. 마스크 상시 착용은 암도 유발한다.
노벨상 수상자이자 암세포 대사 이론의 창시자인 "오토 워버그" 박사는 ‘저산소증이 암의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한다.
산소가 충분하면 암세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이자 암 전문가인 "아보 도오루" 교수 역시
‘저산소증이 암의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고밀도 마스크를 이용한 성균관대 의대의 실험에 따르면 산소섭취량을 11%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착용한다면 더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암은 우리 국민의 사망 원인 1위고 우리나라의 암 발병률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4. 마스크 상시 착용은 두뇌활동 저하와 이산화탄소 과다증으로 치매와 중풍 등을 일으킨다.
호흡으로 배출해야 할 이산화탄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두뇌활동 저하로 치매, 중풍, 학습장애, 각종 정신질환 등을 일으킨다.
기저질환이 있는 이들에게는 더욱 악영향을 준다.
심할 경우 급성호흡 곤란증후군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학교수업 중에 호흡곤란으로 실신한 학생이 이미 나왔다.
미국의 의사 "수잔 험프리스"는
‘마스크를 계속 쓰는 것은, 물 대신 자신의 소변을 계속 마시는 것만큼 매우 해롭다’고 강조한다.

5. 마스크 상시 착용은 면역력을 무력화시킨다.
호흡이 원활하지 못해 답답하면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다량 분비되어 면역력을 초토화시킨다.
스트레스호르몬이 면역력을 무력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해 "한스 셀리에" 박사는 노벨상을 받았다.
오하이오 주립대 의과대학의 연구팀은 스트레스호르몬이 잠시 분비되어도 면역계의 중심인 백혈구의 활동이 저하되어 치유 관련 유전자 등 100개의 유전자의 활동이 완전히 멈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마스크 상시 착용은 온갖 스트레스호르몬을 다량으로 생산해서 결국 만병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6. 마스크 상시 착용은 우울증과 자살환자를 늘인다.
자살의 주요 원인은 우울증이다.
우울증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주요 요인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자살국가다.
2018년 13,670명이 자살로 사망했다.
300여명 사망한 코로나19의 예방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폭증하는 자살자에 대한 대책이 더더욱 중요하다.
마스크 상시 착용으로 늘어난 스트레스가 지금 우리의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빠르게 병들게 한다.

7.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아니어도 누구나 바로 알 수 있다.
마스크를 쓰면 즉시 두통, 현기증, 무기력, 스트레스 등 건강 악화 증상이 나타난다.
왜 우리는 증상도 일으키지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바로 병적 증상을 일으키는 저산소증으로 암과 각종 중병을 키워야 하는가?
마스크 끼고 몇시간 활동한 후 혈압, 당뇨, 타액 내의 스트레스호르몬과 면역글로불린 수치, 혈액 내의 산소포화도와 이산화탄소, 암세포를 정밀 측정하면 그 전과 후의 건강지수 변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마스크를 계속 쓰면 국민 모두가 중병 환자가 된다!!

8. 충분한 산소공급이 건강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가 마스크를 의무화하지 않는다.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과 브라질을 보자.
미국의 대통령은 마스크를 의무화하지 않았고 ‘확진자와 접촉했어도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안받아도 된다’고 했다.
브라질의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벗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거짓 정보가 무기가 되었고, 심리적 공황이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이 필요 이상의 공포감을 만들었다며 진실에 눈을 뜨고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나자’고 했다.

9. 코로나19는 이미 1,700만명이 나았고, 치사률도 낮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망자가 3백여명이다.
매년 독감으로 1~2천명이 사망하는 것과 비교할 때 약한 바이러스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세계 각국을 보면 90대 고령자도 의학적 치료 없이 집에서  자연치유했고, 지병이 있는 장년층도 집에서 자연치유했다.
우리 모두의 면역력으로 충분히 낫는 감기라는 말이다.
세계 최초로 집단 면역을 형성한 인도의 한 지역은 “마스크 안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전혀 안했는데 주민의 57%가 항체를 형성해서 코로나에서 가장 빨리 벗어났다.
보통 감기처럼 자유롭게 생활한 것이 코로나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이상의 의학적 근거와 실제 치유 결과를 바탕으로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여깁니다!!
왜 우리는 증상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병적 증상(두통, 현기증, 무기력, 스트레스 등)이 바로 나타나는 저산소증으로 암과 중병을 키워야 합니까?
왜 300명 사망원인 코로나19 예방 때문에 30,000,000명 사망원인인 암, 치매, 중풍, 심장병, 당뇨 등의 온갖 병을 키워야 합니까?

생명활동의 필수인 산소 공급을 막는 마스크 쓰기는, 온 국민을 환자로 만드는 발암정책이자 발병정책임을 의학적으로 이해하시고 <마스크 의무화, 강제 입원, 강제 검사>를 폐지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말입니다.

저는 집에만 있어도 되는 작가라서 크게 불편한지는 않은데요,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마스크를 쓰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일도 못하겠다”는 아파트의 경비 아저씨와 고물장수 어르신을 보니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ㅠㅠ
반년 넘게 산소 부족으로 지금 모든 국민이 중병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간청드립니다!!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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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렘 17:9)

마음은 모양도 색갈도 크기도 없다. 냄새도 없다. 다만 마음에 담고 있는 개인의 사상과 인격과 종교심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삶의 태도에서 나타나는 모습으로 그의 인격과 인간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짐작하게 된다.

성경은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 7:21-23)고 말씀하고 있다.

마음에 담겨져 있던 인간의 부패된 내용과 같이 외모는 순하고 양같이 보이지만 때로는 염소와 같은 사상들이 쏟아져나와 악한 짐승과 같은 난폭한 언행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외모는 신사숙녀라도 거룩한 모습으로 변장해도 속 사람은 여전히 악한 짐승과 같은 성품을 감추고 있다. 그래서 이중인격의 소유자들이라고 말들을 하기도 한다.

보이는 만물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모양도 변함없고 때로는  바람과 계절에 따라 색체도 달라지고 흔들리지만 근본은 항상 그대로다.

선지자는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했다. 부패한 곳에서 악한 악취가 나온다. 악취가 나오는 곳에는 벌래들이 모이고 새들과 짐승들이 찾아온다.

결국 마음이 부패한 증거는 삶의 모양새가 좋지 못하고 악한 영들에게 공격당하기 때문에 마음이 잠시라도 쉬지 못하고 계속 삶의 현장에서 좌우로 치우치면서 정상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고 심지어 언제나 근심과 걱정과 우수사리와 질병과 고통가운데 빛을 보지 못하고 어두움에 빠져서 한숨과 눈물로 지내는 마음에 병든 사람들도 주변에 수 없이 고독과 외로움에 있으리라 생각도 해보게 된다.

결국 부패한 것은 마음이기 때문에 악한 마귀에게 이용당하고 거짓된 언행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모순된 인간들이 얼마나 만을까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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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들 주변에 마음이 부패해서 거짓된 삶을 살면서 악한 마귀에게 기회를 주면서 어리석게 거짓된 이중인격자로 전락되어 인생을 비참하게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들도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마음이 병들어 부패하게 되면 언행에 많은 실수를 하게되고 사람들에게 인격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결과로 관계가 부드럽지 못하게 될때도 있으리라 생각되어 진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마음을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의 마음 품고 예수를 배우는 겸손한 자세로 거듭난 피조물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 드리는 주님의 백성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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