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새로운 시작 위해 기도/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목사

by kim posted Dec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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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새로운 시작위해 기도/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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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레함(Franklin Graham)목사는 월요일에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의 삶에 새로운 시작(Next Chapter)”을 이끌어 주실 것과, 국가에 대한 그의 봉사에 대해 감사하며, 그가 위대한 대통령 중 한 사람으로 미국 역사에 남을 것으로 믿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레함은 선거인단이 민주당 조 바이든을 공식적으로 대통령 당선자로 만들었던 날 페이스북에서 이런 댓글을 달았다.

 

그레함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줄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라며, "하나님께서 그의 삶의 새로운 시작을 이끌어주시고, 그와 멜라니아와 그들의 가족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고 썼다.

 

그는 선거 결과에서 "실망"하는 대신에 지난 4년간 트럼프의 업적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직하게 말해서 나는 지난 4년 동안 우리의 종교적 자유를 보호해 준 대통령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의 생명을 옹호하고 낙태와 그로 인해 피에 물든 나라가 되는 것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대법원과 연방법원에 보수적인 판사를 지명한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한 가운데서도 50년 만에 최저 실업률, 7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경제를 구축한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우리 군대를 강화하고 지원해 준 대통령께 감사한다. 워싱턴의 ''과 부패에 맞서는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법과 질서를 지지하고 경찰을 변호해 준 대통령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레함은 기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은 대통령과 부통령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이 크리스마스로부터 그리스도를 제거하려는 세속주의자들에 맞서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를 되돌려 주어서 감사한다, “그래서 이번 선거 시즌이 끝날 무렵,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이 모든 일들을 되돌아보며, 이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많은 사람들이 후보자의 정책보다는 성격에 대한 판단으로 헷갈리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썼다.

원본KCM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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