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행복한 삶을 원하기에 나에게 불행이 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바램처럼 내가 행복을 원한다고 행복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조금은 얻을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개입이 없으면 우리가 원하는 완전한 행복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것입니다.
이에 야베스의 기도가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됩니다.
그렇습니다. 진정 행복을 원하신다면
우리모두 내 생각, 내 의지, 내 철학, 내 이성을 다 내려놓고 야베스처럼 온전히 하나님께 아뢰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상4장10절)
머슴 元 鐘 文 牧 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