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목사 2020-03-07 마음과 생각(心と考え)의 세계,내가 주를 사랑합니다,연약할 때, 죄인되었을 때, 원수되었을 때

by wgma posted Mar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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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心と考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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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개인의  생각은 자유다. 생각은 색채도 모양도 없고 볼수도 없다. 그러나 마음과 생각에서 나오는 모습이 행위로 나타나고 언어로 표현되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생각은 나이와 학력과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에서 표현되어 지기도 한다.

심지어 마음의 생각은 감정의 표현에도 반영되기도 한다. 왜 슬프고 괴로운가? 때로는 기쁘고 즐거운가? 생각에 따라서 웃기도하고 슬픔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항상 땅의 것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욕심적인 것에 대한 것으로 삶의 모습으로 나타내기 마련이다.

국어 사전에서 생각은 "내가헤아리고 판단하고 인식하는 것  따위의 정신  작용 혹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물이나 일을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무엇을 하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거나 각오함이라고 했다.


영어 단어로 "생각"에 대해서 네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1.thought 2.thinking. 3.ideas. 4.believe (생각. 사상. 사고 고려)

개인적으로 마음의 생각에 따라서 사상이 언어로 혹은 행동으로 표현되어 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생각은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혹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그리고 년령에 따라서 다양하게 삶의 현장에서 언어로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과 생각의 범위는 땅에 것에 집착되어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종교에 따라서 현세와 미래의 세계로 자유롭게 먀음과 생각의 꿈이 풍성해지기도 하고 가난하고 비참한 모습에 사로 잡히기도 햔다.

햐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샤55:8-9)고 했다.

사도 바울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고 말씀하고 있다.

「どんなことでも、思い煩うのはやめなさい。何事につけ、感謝を込めて祈りと願いをささげ、求めているものを神に打ち明けなさい。 そうすれば、あらゆる人知を超える神の平和が、あなたがたの心と考えとを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守るでしょう。」(フィリピの信徒への手紙 4:6‭-‬7 新共同訳)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Philippians 4:6‭-‬7 NIV)

하나님의 평강이 있는냐 없느냐에 따라서 마음과 생각의 사상이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내가 스스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지 못하고 영적으로 지배를 뱓고 샬아가는 모습임을 깨닫게 된다.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느냐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마음과 생각이 달라진다. 악한 영의 지배를 받을 때는 항상 악한 먀음과 생각으로 가득하게 되어 마음이 어둡고 육체의 일로 나타나는 삶의 모습도 아름답지 못하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 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을 받지 못하리라"(갈5:19-21)고 했다.

그리고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기를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8-10)

예수께서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럄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7:20-23)

생각의 마음과 생각이라는 세계에 노예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영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댣고 예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에 맞추어서 바른 믿음의 자세로 샬아가는 지혜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의 욕심을 가져보면서 땅에 것보다 위에 것을 생각하면서 샬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도 바울이 골로새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 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1-5)

항상 마음의 생각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마음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면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면서 살아가는 진졍한 성도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시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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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8:1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고백하게 되었다. 

다윗의 배후에 힘이 되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한것 같이 오늘날도 모든 크리스천들이 다윗과 같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사랑의 고백을 했던 것과 같이 신자들도 시(時)마다 때(分)마다 하고 있다.
 
그리고 힘의 배경이 여호와라고 했다. 실재적으로 다윗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영적 육적 전투장에서 승리를 하였던 것이다.

사울이 악한 영에 노예가 되어 다윗을 창을 던져 죽이려고 했던 순간에 여호와께서 지켜주셨다.
 
골리앗과 싸울 때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승리를 했던 다윗이었다.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도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신중한 태도로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여호와''란 이름의 뜻은 자존 자(스스로 계시는 자), 혹은 언약자 (계약자)라고 한다.

미디안광야에서 양떼를 돌보던 모세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애굽으로 돌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모세의 나이는 80세였다.

출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3: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출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3: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출3: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모세를 애굼으로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를 거처 가나안으로 인도하게 되었다.

출3: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출3: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출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3: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출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3: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는 말씀을 받고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생활에서 고통의 신음을 들으시고 출애굽시키셨던 그 날이 바로 유월절이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도 스스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백성들과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영적전투장에 임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임마누엘(마 1:23)로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요 1:14) 부활하신 후에 세상 끝날까지 너희(주를 사모하고 사랑하는 구원받은 모든 백성)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마 28:20)

여호와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사랑의 힘과 능력으로 무장하고 그 사랑을 고백하는 나와 주님의 모든 백성들에게 신령한 은혜와 평강의 복이 항상 충만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연약할 때,
  ※※죄인되었을 때,
       ※※원수되었을 때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 5:6. 8. 10)

우리 인생들이 모르고 지내고 있을 그때 어떤 모습으로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시고 계셨는가?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고 있을 그때 어디서 누가 어떤 일들을 나의 문제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하시고 계셨는가?

먼저 나는 강하다고 생각하고 열심이 동서남북으로 삶의 터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뛰어 다니던 나에게 약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체험하게 되는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사람들은 개인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약한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강하다고 착각하면서 활동하고 있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

육체적으로 강하다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영적으로 자신있게 무장했다고. 어떤 환경에 처해도 감당할수 있는 건강과 정신과 종교적으로 영적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이기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면서 살아갈수 있다고 큰 소리치면서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세가지 면에 약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무관심하게 혹은 자신있다고 하는 순간에 넘어지고 쓰러지고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누구일가?

자기자신인줄 모르고 우쭐대는 교만한 자들이 우리들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명예에 약하고 물질에 약하고 이성에 약한 것을 가진 인생들중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요즈음 미투에 걸려서 힘없이 고개를 떨어뜨리고 살아가는 인생들. 또한 돈이 괴물인줄 모르고 돈독에 마음과 생각이 멍든 이생들, 그리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무엇이든지 다 해결할수 있다고 착각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인생 밑바닥에 떨어져서 살아가는 중생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옛날 선배 신앙인들이 즐겨 부르던 복음 가사가 있다. ''고대광실 높은 집 문전옥답도 우리 한 번 죽으면 일장의 춘몽''이라고 부르던 그 시절도 있었다.

이렇게 약한 인생들을 위해서 이천여년전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연약의 문제를 해결하신 현장이 바로 십자가 였던 것이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그리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롬 3:10). 또한 한 편으로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전 7:20)고 하신 말씀을 통해서 모두가 죄인이라는 무거운 죄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죄인을 위해서 누가 대신해서 변호해주고 누가 대신해서 죽어 주실수 있을가? 죄인들을 위해서 위대한 변호사는 한 분계시는데 바로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죄인들을 위한 대언자 즉 변호해주시고 계심을 믿는 믿음이 중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2:1-2)고 말씀하고 있다.

또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아들 에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 5:10)

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을까? 마음의 생각이 약해서 죄와 타협하고 타락해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아담과 이브의 후손은 모두 죄로 죽어야만 하는 사형언도를 받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아들을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5:8-19)

이제 우리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생들이 아직 연약 할 때에 그리고 죄인 되었을때에. 또한 원수 되었을 때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해 주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와 십자가만 알고 자랑하였던 것이다. 
고린도전서 2장 2절에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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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6:14절에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도 예수와 십자가만 자랑하면서 성도의 본분을 감당하면서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리는 생애가 되기를 소원해 보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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