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누구의 무엇을 증언하고 있는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영생을 얻는 것과 예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죄인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한 배경에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예수)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그렇다면 성경에서 영생이 무엇인가? 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나는 예수가 뉴구인가?를 바로 알고 또한 하나님에 대햐서 분명하게 알고 믿는가?
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셨는가? 그리고 독생자 예수깨서 세상애 오셔서 무엇을 허셨는가를 바로 알고 믿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이 바로 하나님 아들의 최고 영광이며, 그것이 바로 하늘 아버지의 영광임을 알아야 한다. 영생은 하늘과 지상의 모든 인류들의 공통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오늘 우리는 이 영생을 얻음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가장 큰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된다 는 것을 깨닫게 된것이다.우리가 내가 세상 에서 출세하는 것이 하나님게 영광이 되는 것은아니다. 경제적으로 돈 버는 것도 영광이 아니다. 명예로운 자리로 올라가 유명해지는 것이 영광이 아니다. 오직 주님이 주신 영생을 얻는 것이 주님께나 성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이다.
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하면 된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시고 영생 얻으세요라고 전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 면서 살아갑시다.라고 권하고
있다.
오늘은 성경에서 중요한 단어인 용어가 무엇인가?에 대한 말씀을 나누게 되었다. 즉 하나님과 예수를 바로 알고 영생 얻는 것임을 깨달은 성도로서 먹든지 마시 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라는 신앙의 자세로 오늘도 살아 갔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평생(살아있는 동안)※※
평생이라는 단어를 일본어로는 샬아있는 동안(いきっている間)
영어로 as long as I live(시116:2 "내가 살아 있는 한")라고 표현하고 있다.
백과사전에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살아 있는 동안」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 종교인들이 해야 할 일들이 있다면 무엇일까?
다른 종교보다 기독교인들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살펴보면 세 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다.
첫째 매 주일에 예배당에 가서 예배하면서 설교를 듣고 기도하고 찬미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신자들이 많다고 생각해 본다. 이유는 매 주일에 예배당에 가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해서 규칙적으로 예배당 문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평생 즉 생명이 있는 동안 해야 할 기본적인 내용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첫번째로 성경을 읽는 것이다.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읽게 되는데 이 성경이 곧 예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고 말씀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정에서 자녀교육을 할때 성경말씀을 읽고 가르쳤던 것이다.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신6:2-3)
그리고 가정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말씀으로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말씀하고 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6:7-9)
그리고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고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고 지켜 행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신17:18-20)
그렇다면 성경을 읽을 때에 자세히 일어야 할 것을 이사야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34:16)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할 것이라고 데설로니가 교회에 바울은 권면하고 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라고 말씀하고 있다.
살아 있는 말씀이기에 생명이 있다. 그리고 생명은 빛이 있다는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1-4)
살아있는 말씀이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셨던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이제 우리는 말씀으로 계시던 햐나님께서 이 새상에 오셨는데 우리 인생들과 같은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고 세상 죄를 정결하게 하셨다. 이 예수를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라고 외쳤던 것이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읽었던 말씀의 약속을 믿고 평생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116:2)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고 사무엘 선지자는 결심하였던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12:23-24)고 했다.
예수께서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7 마7:7, 눅 11:9-13)
그리고 기도는 응답받을 때까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1-8)
사도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세번째 평생 찬미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146:2)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150:1-6)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13:15)
※한 인격체로 태어난 사람들의 수명의 장단은 다르다. 세상에 태어났으나 어머니품에서 자라지 못하고 곧 영원의 세계로 가버린 생명도 평생이라는 말을 쓸수 있다고 한다면 가장 짧은 생애로 태어나자 떠나버린 것이다.
사람의 수명에 따라서 다르지만 평생 크리스천으로 세 가지의 내용을 기억하면서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복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유지하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