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복식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한 애틀랜타 한복전시회가 현재 클레이턴카운티

아트 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본보는 지난 1일 주최측인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과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회장 이은자)가 지역사회 인사들을 초청해 개최한 기념 리셉션 행사를 동영상에 담아 소개합니다.

‘ 한복에 담겨진 치유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5월27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K 미디어는 유튜브 채널 운영 및 동영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보는 KBS 공채 11기 개그우먼 출신인 서길자 프로듀서와 함께 각종 비즈니스 홍보 동영상 및 행사

-이벤트 동영상 제작, 유튜브 라이브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본보 특유의 SEO(검색엔진최적화) 서비스를 통해 높은 조회수와 홍보효과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문의 678-396-1004 news@atlant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