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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ㆍ월요일~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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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 버트런트 러셀은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를 출간해 큰 반향을 일으켰

습니다. 당시 그는 기독교보다는 기독교인의 잘못된 삶에 대해 아주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의 비판에 기독교 지성인들은 믿음에 대한 각성을 하게 됐고 스스로 ‘나는 왜 그리스도인 이 되었는가’를 자문하게 됐습니다. 당신은 왜 그리스도인 이 되었습니까. 누군가 제게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내 인생 최고의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이것을 기복신앙이라고 비판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신앙으로 인한 복은 세상의 것과는 전혀 다른, 우리의 존재 자체가 변화되는 복입니다.

곧 세상 무엇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일견 자유한 것 같으나

사실상 재물, 악습, 성공, 권력 등 무언가에 매여 삽니다.


그런 인생들을 향해 예수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고 말씀 하셨 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의지하며, 그의 말씀을 따라 살 때 그 무엇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묻습니다. 당신은 왜 그리스도인 이 되었습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 가장 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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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톰슨'은 음극선 실험을 통해 전자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입니다. 전자는 모든 현대과학의 출발점이

되는 것으로 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컴퓨터, 가전제품과 같은 현대의 전자기기들도 발명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톰슨의 공적은 당시에 굉장히 높게 평가되어 그는 당시 최고의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추대되었고

1906년 노벨 물리학상까지 받았습니다. 그는 이후로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많은 중요한 과학적 발견들을 해내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그의 제자들은 톰슨이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냐고 물었습니다.


“선생님.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걸 발견하고 증명하셨는데 그 중 가장 위대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자들은 당연히 톰슨이 전자라고 대답을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톰슨'은 1초도 지체하지 않고 전혀 다른 대답을 내놓았습니다.“내 생에의 가장 위대한 발견,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네.” 삶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 한 분으로 인해 모든 것이 만족되고 모든 것이 행복해집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삶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 때, 행복을 찾을 수 없을 때는 예수님을 찾으십시오.주님! 주님 한분만 으로 만족함을 얻게 하소서! 삶속에 주님을 찾음으로 인한 만족함이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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