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선교사 2021-07-28 성령을 받으라!

by wgma posted Jul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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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선교사

2021-07-28

성령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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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20:21-22)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사람쯤되니라」 
(행19:1-7)


오늘날 크리스천은 많은데 성령 받았다고 증거로 은사에 대한 것으로 자랑하는 모습들이 먆은 것 같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은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그 은사들은 성령과  은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누어서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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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 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고전12:4-11)


고전 12장의 은사를 생각해 보면서 잘 기억하기 위하여 우리 몸에 적용해서 연상법으로 기억할 수도 있다.

첫째. 머리 : 분별, 판단하는 것으로,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 분별
둘째. 입 : 발성으로, 예언, 방언, 통역
.셋째. 손 : 일하는 것으로, 믿음, 능력 행함, 병고침(신유)으로 구별 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은사는 체험했으나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면 성령에 대한 아무런 의미를 가질수 없다.

사도 바울이 에배소교회를 방문해서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라고 질문을 했을때 그들의 반응은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에 서신을 보내면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6:4-6)

은사를 맛보고 타락한 자들이 누구인가?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라고 했는데 우리들 주변에는 없는가?

여기서 성령과 은사에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聖霊, 영어: HolySpirit) 은  기독교의 성삼위 또는 삼위일체 교리에서 하나님을 이루는 세 위격 (페르소나, Hypostasis) 중 하나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성령이 가지는 성격에 대해서  삼위일체 로서의 위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용하는 강력한 영 즉 활동력이라고 주장도 있다.

 과거에는 성신(聖神)이라고도 했으며, 개신교의 전래 초기에는  숨님으로 번역하기도 했다.  구약성서에서는 히브리어 "루악흐 코데쉬" (רוח הקודש),  신약성경 에서는 코이네 그리스어 "프네우마"  (πνεῦμα)이며 라틴어로는 "스피리투스 상투스" (Spiritus Sanctus)로 번역했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성령이  사도들 에게 임하여 본격적인 기독교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교회력에서는 성령이 강림하여 교회가 시작된 날을 성령강림주일로 기념하고 있다.

성령으로는 예수를 주로 고백하게 하지만 은사는 사역에 대한 내용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바르게 알려주고 있다.


※성령의 이름으로 새례를 배풀고※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나는 성령받았다고 확신한다면 그 증거가 무엇이며 또한 은사를 체험했다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말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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