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작가 정미호
백악관 바이던 대통령으로부터 금상 수여
2021-07-31.
화가로써 여러가지 미주류사회에 봉사한 것으로 받았다
이민와서 대통령에게 매달을 수여받아보기도 하고 기분이 좋은 날이다
작년엔 한국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상을받고 열심히 노력해온 이민 생활이라할까
금 매달을 받으려고 잠을 을설치고 이제서야 돌아왔다
요즘 내가 젊은 나이이니까 감투도 부쩍 늘고 유엔 한인 단체에 또 이사를 하라고 했어 한다고 하고 왔다 유엔에서 전시도 할수있다고해 반가워 얼런 답을 하고왔다
피곤한 세상 살아가면서 가끔은 숨통이 터이는 일도 있어 기쁘기도하다 여러곳에서 함께
일하자고하고 초대해줄때 들어갔어 건강할때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으려 한다
오늘 한지작가로 오래 봉사하고 노력한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 기쁜날이다 !
감사한날이다 !!
앞으로 더겸허하게 동포사회와 주위를 위했어 .봉사정신을 가지고 살아갈것아다
미국 대통령 특별상은 지난 2002년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봉사에 대한
세계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했으며,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받지 않은
부분에서도 묵묵히 봉사를 수행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봉사 시간과 성격 등을 고려해 금상과 은상, 동상 등 등급이 정해진다.
<2021년 7월 31일 코리아의 인상파 한지작가 정미호의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