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목사 2021-09-28 모세와 시내산

by wgma posted Sep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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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목사 2021-09-28

 모세와 시내산


화면 캡처 2021-09-27 082506.jpg

※※모세와 시내산※※

갈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갈4: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시내산은 아라비어에 있는 것이고 애굽에 있는 것은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시내산이 아니다

시내산 꼭대기 부분에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을 때 여호와의 불로 인해서 탄 모습으로 검게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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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 불 가운데서※
신9:10절에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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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 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2-4)

더러운 것을 물로 씻으면 깨끗해진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의 모습이 더러울 때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할 때가 있다. 더러운 마음에 대해서 성경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된 것이 세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귀신들린자 다른 하나는 문둥병자에게 예수께서는 쫏아내시고 치료하시고 깨끗하였다고 선언하셨던과 보혈의 피로 죄를 씻으면 깨꿋하게 된 것들이 있다.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신 예수※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막1:40-42, 마 8:1-4; 눅 5:12-16)

※더러운 귀신이 쫏겨난 후에 깨끗하게 된다. 문둥병과 귀신의 특징은 더럽고 냄새가 좋지 못하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속에 더러운 것들이 들어있다.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7:20-23)

※죄로 말미암아 마음이 부패했기 때문에 밖으로 나와서 삶의 모습이 악하고 더러운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렘17:9)고 말씀했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딛1:15)

더럽다고 할때 깨끗하게 씻으면 되는데 우리 죄인들이 꼐끗해는 비결은 말씀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생명의 말씀으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깨끗하게 성도의 삶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3:4-7)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에 편지하기를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록해서 보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19-21)

결국 마음속에 들어 있는 더러운 성품들이 삶의 현장에서 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최종적인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유없을 받는데 있다. 더럼고 깨끗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같은 내용으로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보낸 것을 읽어 볼수 있다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8-10)

이미 구원받은 그리스쳔들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보혈로 죄에서 해방받았기 때문에 깨끗해진 것을 믿어야 한다.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은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이유는 예수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때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이라고 했다.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 나셨느니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6-28)

※당신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고 믿고 있는가?
※당신은 죄에서 깨끗함을 받고 해방 받았는가?
※당신은 두 번째 나타나실 예수를 맞이 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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