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벌과 영생※※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25:46)
※※영벌(永罰)은 영원한 영벌의 세계인 지옥이다.
이곳에는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8)
지옥에 대해서 신약성경에는 지옥이 영원한 형벌을 받는 장소의 개념으로 말씀하고 있다. 사악한 자들이 고통 받는 종말론적인 장소 내지는 상태로서 의 지옥이 묘사되고 있다.
지옥에 관한 가르침 안에서는 불, 구덩이, 파멸 등 이미지들이 나타나고 있다. 지옥이라는 표현이 직접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의롭지 못한 자들이 불의 심판을 받으리라는 경고는 여러 곳에서 기록하고 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3:12) "꺼지지 않는 불"에 대해서 지옥의 세계를 가리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 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막9:47-49)
예수께서는 지옥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는 곳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자와 거지에 대한 말씀에서 지옥의 모습을 쉽게 말씀 하셨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 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눅1619:26)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첫째, (히) 스올이라고 표현하는데 구걸 하다. 불완전 한곳이다. 그곳에서는 살려달라고 부자와 같이 물 한 방울을 애원 하는 곳이다.
그리고 구멍 뚫린 상태이며 어둡고 캄캄한 곳이기에 갈수도 올수도 없는 완전 다른 세계인 곳이다.
또한 음부라고도 하는데 무덤, 혹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가는 영혼의 종착역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함을 받았으면 구원의 도를 전하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우리 구원받은 성도가 전도해야 할 사람들에게 예수 믿고 엉뚱한 곳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할 전도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예수 믿지 않는 불신자가 지옥에 간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고 오히려 구원받은 성도인 교회를 손가락 질 하고 핍박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다.
그리고 교회당문화만 알고 가지고 다니는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가 누구인지 모르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면 문제를 가진 교인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라! 성경을 읽다보면 영안이 열리고 믿음이 생기게 된다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교회당 문화안에는 앙과 염소가 있고 알곡과 죽정이가 있어서 갈라지게 된다.
성경을 통해서 영원한 영생과 영벌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들의 가족, 친지, 이웃 중에 영벌에 처할 자가 있고 영생을 얻는 자들도 있다.
※복음을 통해서 가정에도 갈라지게 된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이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눅12:49-53)
※※영생※※
우리는 영생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할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있다. 누구를 알아야 하는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5:1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믿는 예수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바르게 고백할수 있는가?
※성경책을 가지고 예배당 문화에 속해 있는 나는 영생과 영벌에 대해서 바르게 알고 있는가?
※※진리에 대해서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진리에 대해서
성경은 세 가지로 말씀하시고 있다
※첫째 아버지의 말씀(요17:17 참고)
※※둘째 예수께서 자신이 진리라고 말씀하심(요14:6 요114참고)
※※※셋째 성령은 진리라고 말씀하고 있다(요일5:7 참고)
그리고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첫째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내 제자가 되리라(요8:31)
※※둘째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5)
※※※셋째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열매를 많이 맺어 제자가 되어 행복(신33:29, 롬4:6-9)한 자가 되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 드리는 믿음의 주인공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의 소원을 가져본다.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고전10:31) 아멘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