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어제 처리하지 못한 일들과 내일 해야 할 일들을 가지고 안달복달을 계속하다
보면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기쁨을 놓치게 됩니다.
만약 오늘 ‘난 너무 바빠서...’
라고 말했다면 지금이 당신의 우선순위를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 할 때입니다.
이번 주는 어떤 일을 하든지 주님께 물어보는 삶을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나아가는 2022년 한 해의 첫 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